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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드론·IoT 집… 친구들 작품 보니 나도 영메이커 되고 싶네요 - '영메이커 서울 2017' 현장
2017년 3월, 서울·경기·강원·인천·대구 등 전국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뚝딱뚝딱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의 거점 교실에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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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식] '영메이커 서울 2017'이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립니다
영메이커 서울 2017 포스터 척박한 환경을 바꿔주는 인공 나무, 초콜릿이 나오는 3D 프린터, 나를 따라다니는 드론 조명,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누워서 음악 듣고 알람으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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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엉뚱한 것 만들며 함께 노는 시간, 영메이커서울 2017
척박한 환경을 바꿔주는 인공 나무, 초콜릿이 나오는 3D 프린터, 나를 따라다니는 드론 조명,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누워서 음악 듣고 알람으로 잠 깨는 베개, 여러 음료를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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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사이에 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초코무'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초코무(33)는 일반인보다 스타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아티스트다. 가수 산다라박은 그에게 2016년 11월 생일파티 초대장을 만들어 달라 부탁했고, 소녀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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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이 대구 도심에 주렁주렁
1000㎡ 크기 ‘열대과일원’이 위치한 대구 달서구대곡동 대구수목원 전경. [사진 대구수목원] ‘중동의 갑부’ 만수르가 즐겨 먹는다는 대추야자, 핫핑크(Hot Pink)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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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청와대·백악관 첫 실무 협의
━ 청와대·백악관 외교안보 책임자 첫 실무 협의 진행 매슈 포틴저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왼쪽), 정의용 전 제네바 주재 대사(오른쪽)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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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분홍바나나에 부처 손닮은 불수감까지~대구 도심에 열대과일이 주렁주렁
분홍바나나. [사진 대구수목원] '중동의 갑부' 만수르가 즐겨 먹는다는 대추야자, 핫핑크(Hot Pink)라고 불리는 분홍바나나, 빵 모양 열매가 열리는 빵나무…. 대구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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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EU 인증 유기농 제품엔 유로리프 로고 붙입니다”
유럽연합(EU)은 회원국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경제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EU Gateway to Korea’(이하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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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인증 유기농 제품엔 유로리프 로고 붙입니다"
유럽연합(EU)은 회원국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경제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 EU Gateway to Korea’(이하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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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달콤한 바캉스: 여고생 기자 ‘서울디저트페어’를 가다
by 김혜나 “맛있는 음식은 살 안 찐다.”여고생들과 다이어터들의 ‘인생 문구’다. 물론 말도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렇게 믿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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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능률 엔이 키즈,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유아 도서 전시
NE 능률(능률교육)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 키즈(NE Kids)’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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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쏙 빼닮은 너’에 빠지다
아티스트 신언엽의 피규어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회 아트토이컬처 전시는 가나아트센터와 아트벤처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120팀 200여 명의 작가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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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기능 더 다양하게 … 여성 위한 다이버 워치 눈길
지난달 말 스위스 바젤에서 시계 및 보석 박람회 ‘바젤월드 2016’이 열렸다. 바젤월드는 1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시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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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공개, 역대 G시리즈 살펴보니
추억의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 와인폰.인기 폴더폰을 효자로 뒀던 LG전자에 스마트폰은 아픈 손가락이다. 잠시 갈등하는 사이, 애플과 삼성전자는 치고 나갔고 이어진 후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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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초콜릿·반려동물 사진·할인 이벤트 등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리히텐슈타인박물관 명품전-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하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기획 전시가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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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로맨틱한 유혹 홍콩의 낭만에 빠지다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명품 거리 캔톤로드.홍콩은 연중 즐길 거리가 넘치는 도시다. 그중에서도 홍콩의 연말은 더욱 특별하다. 넘쳐나는 축제와 이벤트로 들썩들썩하다. 화려한 쇼핑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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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만 먹던 외국인들, 한라봉 먹고 감탄”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감귤은 다른 어느 나라의 감귤보다 품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고급 감귤의 경쟁력이 높지요. 오렌지만 먹어본 외국인들이 한라봉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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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Europe] 체코의 자랑, 눈부신 보헤미안 글래스
카를다리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전경.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초콜릿 샵이다. 고디바, 노이 하우스 등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매장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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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향기 담아 보낸다
?한 소녀가 오폰을 옆에 놓고 아이패드로 오북을 읽고 있다. 오폰은 우리가 전화나 태블릿을 통해 받는 감각 정보에 냄새를 추가한다. / 사진:중앙포토 헝클어진 반백의 곱슬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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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천 1만여 장으로 커피 뽑다
서울 청담동의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에 아이스 레드빈 커피(오른쪽)와 아이스 자몽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이 8월 말까지 전시된다. 커피가 예술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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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예술활동 후원
서울 청담동의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에 아이스 레드빈 커피(오른쪽)와 아이스 자몽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이 8월 말까지 전시된다. 커피가 예술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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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라…프랑스식 미술 교육법
[여성중앙] 창의적 사고에 익숙한 프랑스 아이들은 어릴 때 어떤 성장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까? 딸을 위해 프랑스식 미술 교육법을 실천하고 있는 신유미씨를 만나 지금 당장 집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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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맺어준 귀한 인연
당초 내가 순회 전시를 구상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다. 다른 국가와 교류하는 것, 그리고 자선바자회를 진행해 기금을 모으는 것. 지난해 11월 12일 57번째 생일을 맞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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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난 샴페인 또 하나의 예술로 탄생
관련기사 샴페인에 감성까지 담아 소비자에게 다가갑니다 ‘샴페인계의 오트 쿠튀르’ 크루그(KRUG). 1843년부터 지금까지 ‘프레스티지 퀴베’라는 최상급 샴페인만 생산하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