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의 기적 보고 싶으면 ‘지·여·작·할·나’를 기억하세요
━ [지혜를 찾아서] ‘밥퍼 35년’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최일도 목사(가운데)와 밥퍼나눔운동본부 김미경 부본부장(왼쪽), 박희진 간사가 다음날 제공할 설렁탕을 준비하고
-
1~4단지 ‘엘리트’ 재건축됐는데…5단지는 10년 더 남은 이유 유료 전용
■ 🏠 글 싣는 순서 「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은 30~50대 주택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트입니다. 미래가치가 큰 단지를 선정해 해당 아파트 소유자, 중개업자, 부동
-
[자동차] "마세라티는 역동적 성능부터 우아한 느낌까지 모두 갖춰"
스텔라오토모빌 김익수 대표에게 듣는 마세라티의 매력과 그의 인생 이야기 스텔라오토모빌 김익수 대표는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자
-
북한 건축학 개론 … 평양서도 재건축, 고층 건물은 살림집
━ 한은화의 A- story 2016년 착공해 1년 만에 완공된 평양 여명거리의 모습.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문구가
-
[서소문 사진관] 추억, 고쳐서 간직하세요. 세운상가 수리장인이 뭉쳤다.
한때 철거될 뻔했던 세운상가가 지난 9월 19일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1단계 구간(세운~대림 상가)에 고가보행로 등이 완성되면서 다시 태어났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08
-
중산층 임대주택 '뉴스테이', 새 주택 공급원으로 떠오른다
뉴스테이(new stay: 기업형 임대주택)가 새로운 주택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민간 분양아파트가 공급시장을 주도해왔으나 앞으로는 중산층 임대주택으로 불리는 뉴스테이가
-
[인터뷰] N서울타워·숭례문·선유도공원 등 서울 야경 설계한 정강화·정미 부부
계절과 날씨, 그날의 이벤트에 따라 조명 색깔과 패턴이 달라지는 N서울타워. [사진 이온SLD]“좋은 조명이란 이웃에게 건네는 따스한 선물 같은 것”12월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커버스토리] 강남을 꿈꾸는 도시 ? 강남이 꿈꾸게 될 도시
강남(江南). 송도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강남이다. 江南通新이 심층 인터뷰한 송도 주민 3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송도’를 물었더니 ‘강남’을 말했다.송도에 살지만 기준과
-
기대 안고 이사 간 자양동, 살기 어떠십니까
자양동이 달라지고 있다. 2007년 이후 더샵스타시티·이튼타워리버·트라팰리스 같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와 고급 실버타운인 클래식500이 들어서면서부터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중산층
-
'더 시티 세븐' 전국 부동산투자자 불러들여
[최영진기자] "한국판 롯번기 힐스" 경남 창원에 있는 매머드 복합단지 '더 시티 7(The City 7)'을 부동산개발업계에서는 이렇게 부르기도 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컴팩시티(
-
주부들이 평일 낮 보정동 카페거리 찾는 이유
어썸의 팬케이크 브런치(위쪽)와 아임홈의 생모짜렐라 샌드위치&샐러드. 주부들의 아침은 정신 없기 마련이다. 남편아침 먹여 출근 시키고 아이들도 이것저것 챙겨 학교에 보내고 나면 시
-
한나라 텃밭 ‘천당 밑 분당’이 달라졌다
관련기사 “신뢰 없는 정치인은 안 돼” VS “이번엔 선택 달라질 것” “이번엔 좀 바꿔보고 싶다. 이명박 정부가 한 게 대체 뭐 있나. 분당이 아무리 보수 성향이 강하다지만 늘
-
과도한 사교육비로 노후가 불안하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우리나라 가계 소비의 특징 ̓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 소비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분석됐다. 이는 선진국과 비교해 볼때 3배에서
-
과도한 사교육비로 노후가 불안하다면 이렇게 준비해 보자!
20년 노후기간 최소 5억 5000만원 필요 한국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우리나라 가계 소비의 특징 ̓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 소비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분
-
남대문시장 재개발한다
국내 최대의 재래시장인 서울 남대문시장의 재개발이 다시 추진된다. 또 1968년 건립된 악기 전문상가인 낙원상가의 재개발도 검토된다.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을 재래시장 분위기를 살린
-
목동의 결투
삼성과 현대 국내 최고의 자리를 넘길 수 없는 대표적 두 브랜드가 서울 서부의 주거명문 목동에서 만났다. 한판 대격돌을 목전에 둔 이들의 대표종목은 주상복합아파트. 하이페리온과
-
웃돈이 분양가 두배, 또 주상복합 신드룸
타워팰리스 등 초창기 주상복합아파트의 인기를 타고 분양된 2기 주상복합들이 다음달 이후 줄지어 집들이를 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 전에 분양돼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불티
-
콧대 높은 주상복합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타워팰리스 등 초창기 주상복합아파트의 인기를 타고 분양된 2기 주상복합들이 다음달 이후 줄지어 집들이를 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
-
[돈은 탄천으로 흐른다] 최정예 멤버들 “부자를 잡아라”
‘바늘 가는 데 실 간다’는 옛말이 있다. 돈이 가는 곳에는 금융기관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최근 강남, 그중에서도 도곡동이 새로운 부의 중심지로 부각되면서 각종 금융기관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