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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후진을 일깨우는「캠페인·시리즈」|지압실「트레이닝」에 관한 연구

    「스포츠」의 과학화란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해결된 과제. 우리나라 체육계도 동경「올림픽」을 계기로「스포츠」과학화에 관심을 표명, 서울대·연대·경희대·이대 등 이「파이어니어」

    중앙일보

    1966.01.08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체육계 결산

    ※표는 금년도 한국신기록 ▲일백=①정기선(석공) 10초6 ②김완식(한전) 10초7 ③김호철(경희대) 10초9 ④임을용(고명) 11초F ⑤김경성(경희대) 정성수(고명) 서정호(인창)

    중앙일보

    1965.12.29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중앙일보

    1965.12.27 00:00

  • 장거리선수엔 특수 음료수|저압실 트레이닝도 제기

    서울대의 국민체력 과학연구소, 연세대의 스포츠 과학연구소 등 각 대학의 3개 연구단체는 올해 총 20개의 연구논문을 대한체육회 체력관리 분과위원회에 제출, 후진상태에서 탈피 못하고

    중앙일보

    1965.12.25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플라이급=지광식(24·육군) 305K 밴텀급=유인호(36·석공) 335K 페더급=양무신(23·해병) 362.5K 라이트급=원신희(19·경희대) 392.5K세계「주니어」신 미들급=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일반 ①최관수(투수=24·기은) 65년도 최우수 투수 제 4, 5, 6,회 아세아 선수권 출전 ②정병섭(포수=30·크라운제) 6회 아세아 대회 출전 ③김응룡(1루스=25크라운)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중기「핀」급=①김영일(19·선인상)65년도 우수선수선발 전1위 중기「플라이」급=①홍성천(18·성대)65년도 동급1위 중기「밴팀」급=①유형환(18·전주공) 동숙1위 광주체전우승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남자 일반부 ①임태환(19·한전·선수 구력10년·동경「올림괸」대표선수) ②김진희(25·충 비·구력 7년·동경「올림픽」대표선수) ③오찬석(26·체신부·구력7년) ④이갑금(23·충비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동2백 ｍ=①남상남(17·상명 여고)3분18초1 ②강점이(15·마산제일 여고)3분26초2 ③이명희(13·부산중앙 여중)3분27초4 ④정은순(16·상명 여고)3분28초8 ⑤이수옥(

    중앙일보

    1965.12.21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65년 동경 「올림픽」에서 쓰디쓴 맛을 본 우리 체육계가 새로운 각오로 맞은 4년 후의 「멕시코·올림픽」, 내년으로 다가선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를 대비하여 6개년 장기훈련 계

    중앙일보

    1965.12.18 00:00

  • 여자 농구

    학년말이 다가오고 졸업기가 가까워지자 체육계에는 해마다 홍역처럼 치르는 「스카우트 」의 선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언제부터 비롯된 것인지 기원조차 뚜렷치 않은 추문과 잡음 속의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체육발전의『모먼트』|중·고교 학제개편에 따른 전망

    학제개편설이 나돌고 있는 요즈음 체육계에서도 이에 비상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데 중·고 통합을 전제한 학제개편은「스포츠」발전의 결정적인「모먼트」가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체육계

    중앙일보

    1965.10.19 00:00

  • 선수훈련의 완벽 위해-멕시코 답사 시급

    ①선수의 신진대사와 경기인구=「새 술은 새 부대에-이러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체육회 합동 훈련단은 과감히 선수 층의 연령을 젊도록 했다. 발전의 소지가 모두 소모된 노후선수들을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마련할 길없는 원정여비

    제6회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를 불과 석달앞에 두고 대한야구협회는 원정여비 마련에 당황하고 있다. 오는 12월「마닐라」에서 열리는 제6회 대회에 우리나라는 선발「팀」을 보내기로 결정

    중앙일보

    1965.09.23 00:00

  • 국제무대 진출의 길

    동경「올림픽」참가이후 한국「스포츠」전반에 걸친 재검토가 있어야겠다는 여론이 일어났었다. 그러나 한국「스포츠」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제시되지 않은 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과연

    중앙일보

    1965.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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