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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마시면 후회 인생의 술, 샴페인
━ 와인 이야기 러시아 황제만을 위해 만들었던 크리스탈 샴페인. 섬세한 맛이 일품이다. 파리 마들렌 거리의 고급 식품가게 지하 바에서 손톱을 빨갛게 치장한 손가락으로 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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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샘, 足제주스 사기단에 당했다 '폭소'
샘 오취리·로빈·마크가 삼국 연합 족제주스 사기단(알베르토·장위안·기욤)에 당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로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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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즐기는 '바롱 레스탁' 꽃 향기
와인나라와 본지의 와인컨슈머리포트 전문가 평가단인 20명의 소믈리에가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2010년 12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와인 평가회에는 한 번에 이들 중 1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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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넝쿨 드리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
유리로 된 와인 병이 마치 스테인드글라스 같다. 디자이너는 병 위 레이블에 창문을 그려 넣었고 그 주변을 포도 나무와 포도로 장식했다. 병 속에 불이라도 켜진다면 멋진 장식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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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 깊은 향에 묵직한 느낌 … 호주산 ‘울프 블라스 …’ 1위
호주산 ‘울프 블라스 이글호크 스파클링 퀴베 브뤼(Wolf Blass Eaglehawk Sparkling Cuvee Brut)’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1만~4만9900원짜리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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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Memo] 훼미리마트 外
■ 훼미리마트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온라인게임 ‘케로로파이터’와 마케팅 행사를 한다. 게임 캐릭터가 인쇄된 천냥 김밥이나 골드 김밥을 구매한 뒤 포장지에 붙은 스티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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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누구는 고향을 찾아 떠났지만 누구는 남아서 도시를 지킨다.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아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은 좋은 선택이 된다. 항상 북적대던 곳에서 한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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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추석 연휴 동안 한산한 도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고급 외식 분위기를 내보자. 빠지지 않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바의 70~80% 가격에 웬만한 와인은 모두 마실 수 있다. 런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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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계절' 샴페인이 흥 돋운다
화려한 의상과 흥겨운 음악, 들뜬 분위기의 사람들…. 파티의 계절이 머지않았다. 파티에 필수품이 있다면? 바로 샴페인이다. 황금빛 소용돌이와 뽀글거리며 올라오는 거품,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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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종류에 의한 와인의 분류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그리고 샹퍄뉴(샴페인이라고 하는 것이죠)로 대표되는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혼합와인인 로제와인 정도로 크게 나뉩니다. 이 들 네가지의 특성만 잘 알아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