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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가 살아있다면 중국을 찬양할까, 비판할까?

    마르크스가 살아있다면 중국을 찬양할까, 비판할까?

    7월 24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주최로 열린 중국의 거버넌스 변혁 40년(1978-2018) 강연을 다녀왔다.     이날 연사로 나선 위커핑(俞可平) 베이징대 정부관리학원 원장은

    중앙일보

    2018.08.01 04:04

  • [뉴스 속으로] 시진핑의 중국 개조 1년

    [뉴스 속으로] 시진핑의 중국 개조 1년

    1년 전 시진핑(習近平)이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가 됐을 때 그에겐 ‘5세대 지도자’란 수식어가 따랐다.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

    중앙일보

    2013.11.02 00:28

  • 몸에 밴 청렴·봉사 … 지역발전 이끈다

    몸에 밴 청렴·봉사 … 지역발전 이끈다

    제33회 청백봉사상의 대상 수상자로 서울 종로구 종로 1~4가동의 박현숙(49·여·7급)씨가 뽑혔다. 본상에는 대구 중구 주민생활지원과 백복윤(54·6급)씨 등 15명이 선정됐다.

    중앙일보

    2009.11.27 03:48

  • [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차기 총리 제2 후보 왕양(汪洋) Part.2

    [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차기 총리 제2 후보 왕양(汪洋) Part.2

    ◇고난에 찬 충칭(重慶)의 ‘융성’=충칭은 중일전쟁 기간 동안 중국 제2의 수도였다. 당시 중국 대부분의 군사·공업·문화자원은 모두 충칭으로 모여들었다. 인구도 100만 명을 넘

    중앙일보

    2009.03.20 08:56

  • "이색 민원서비스 받으세요"

    민원사후평가제, 민원조정관제, 청렴계약제, 클린시티제...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내 일선 지자체들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이색 민원서비스 제도들이다. 지자체들은

    중앙일보

    2001.01.31 00:00

  • 호랑이장군 한신대장|"정치인 사심 버려야 정의살아"

    청렴·강직한 군인의 표상으로 세인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한신 예비역 육군대장(69). 육사 동기생 (2기)인 고 박대통령과의 인연으로 5·16직후 「혁명정부」에서 잠시 내무장관과

    중앙일보

    1991.12.13 00:00

  • '87 청백 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장려상 받은 12명의 얼굴들

    탁월한 설득력으로 어려운 지역개발사업을 주민과 함께 추진했고 농협·농촌지도소·지서·면사무소등 4개 기관의 합동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주민편익에 크게 기여 했다. 주민등록전입신고, 각

    중앙일보

    1987.12.09 00:00

  • 청렴시범집단 형성 바람직

    ○…민정당의「당면문제에 관한 세미나」이를째인 24일 청렴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사회정화위원장을 지낸 이춘구의원은『청렴풍토가 효과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정치·행정분야 내부에 먼저

    중앙일보

    1981.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