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공사 최선래씨 주불공사 최창락씨
정부는 13일자로 주일대사관경제담당공사 겸 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단장에 최선래 경제기획원 기획관리실장을, 주불대사관 경제담당 공사에 최창락 주일대사관공사 겸 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
-
기획=우용해씨, 경협=이선기씨
정부는 경제기획원 기획차관보에 우용해 청구권구매사절단장을, 경협차관 보에 이선기 경협국장을 승진, 5일자로 임명했다. 이밖에 국장급 인사이동을 다음과 같이했다. (괄호 안은 전직)
-
주일공사에 우용해씨 발령
정부는 9일 경제기획원소속으로서 대일 청구권 및 경제협력 사절단장으로 나가 경제담당 공사를 겸하던 우용해씨를 외무부로 전보, 주일 공사로 발령했다.
-
총 6천5백만 불
【동경25일 동양】우용해 주일경제사절단장과 일본외무성화전 경제협력국장은 25일 오전 외무성 회의실에서 대일 청구권자금 제7차(금년도) 실시 계획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계획은 총
-
주일 경협 사절단장 우용해씨를 임명
정부는 28일 한준석 주일대사관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단장을 의원해임하고 후임에 우용해 경제기획원 기획차관보를 임명키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기획차관보에는 김주남 예산국장이 승진했
-
외무부 차관에 윤석헌씨 발령
정부는 12월8일자로 주 「필리핀」대사 윤석헌씨를 외무차관에, 전외무차관, 진필식씨를 주「캐나다」대사로 각각 발령하고 주호주대사 이동환씨를 외무부 대기로, 그 후임에 전대일청구권
-
경과심의사무국장 신동식씨|대일경협사절단장 한준석씨
정부는 경제과학심의회의상임위원겸 사무국장에 신동식씨(대통령비서실경제제2수석비서관)를, 대일청구권및경제협력사절단장(주일공사겸임)에 한준석씨(경제과학심의회의 상임위원겸 사무국장)를 각
-
경제제1 민충식씨 제3수석 장덕진씨
정부는 공석중인 청와대경제제1수석비서관에 민충식씨(주일공사·대일청구권구매사절단장)를 내정했다. 또 부실기업체정리반장겸 재무부이재국장 장덕진씨를 신설되는 청와대외자담당경제수석비서관(
-
일차산품 수입제한완화에 중점
오는 9월초로 연기될것으로 알려졌던 게3차 한일정기각료회의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26,27일 이틀동안 동경에서 열리기로 학정됐다. 이번 한일각료회담에서는6대1이상으로 더욱 벌어
-
중소기업자금 1,500만 불 등 청구권 재정차관 합의 서명
【동경=강범석특파원】청구권자금 재정차관(유상자금) 부문 제2차년도 실시계획 중 1천5백만「달러」 규모의 중소기업육성 사업, 1천1백만「달러」의 소양강 「댐」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
-
광주 등 상수도 차관
【동경11일동화】민충식 경제사절단장은 11일 「야나기다」 일본 해외경제협력기금 총재와 청구권 제2차 연도계획의 일부인 광주시 상수도 사업 백68만 「달러」, 대전시 상수도 사업 백
-
통운기중기도입 등 2백60만 불에 서명
【동경=강범석특파원】청구권자금 제2차 년도 실시계획에 따른 2백59만6천「달러」 규모의 대한통운수송장비도입을 위한 사업계획합의서가 27일 민충식 사절단장과 「야나기다」(유전)해외경
-
6척 우선 인수
【동경=강범석특파원】청구권자금 제1차년도 실시계획(무상자금 부문)분으로 도입되는 선박 41척(5백52만8천7백82달러)중 제1차로 조사시험선 1척(3백톤), 선망본선 2척(1백톤)
-
청구권 2차년 계획|승인서를 교환
【동경=강범석 특파원】8천6백50만「달러」규모의 대일 청구권자금 2차 연도 실시계획을 한·일 양국정부가 승인한 서한이 10일 민충식 사절단장과 「히로다」(광전) 일 외무성 경제협력
-
오늘 한·일간 서명
【동경=강범석 특파원】청구권 자금 제2차년도 실시 계획은 총규모 8천6백50만불로 24일하오 3시 일본 외무성 회의실에서 민충식 주일 경제협력 사절단장과 「히로다」(광전) 일 외무
-
속셈 드러낸 일측 조건|난항 거듭하는 한·일 청구권 합동 위 안팎
31일의 한·일 합동위는 사전협의를 거친 청구권 자금사용 연도실시계획을 두고 「요식 상」의 확정절차를 밟는다는 종전의 관례를 깨고 이례적으로 열린 것이다. 협정상 한쪽이 요식을 갖
-
무상자금으로 건조하는 어선|일, 20톤 이하로 한정
【동경=강범석특파원】31일 하오 이곳에서 열린 한·일 합동위원회에서 민충식 사절단장은 청구권자금 2차년도 실시계획 규모에 관하여 ①유·무상자금을 합쳐 7천3백만불 ②전년도 이월분
-
한일국교정상화 그 1년
찬·반의 틈바구니 속에서 맺어진 한·일 협정발효도 18일로 1주년이 된다. 국교재개라는 이름아래 설왕설래했던 이 한해동안 애초 우리가 바라는 대로 무엇이 이루어 졌는가- 각 부문을
-
상업차관 도입에 차질|일, 3천만 불선 주장
일본의 대한「플랜트」수출이 벽에 부닥쳐 정부는 대일 상업차관 허가를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현지관리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6일 하오 민충식 대일 경제협력 및 정무사절단장은
-
66년 4천만불 67년 5천만불
민충식 주일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단장은 제1차 년도 청구권에 의한 물자 도입 예상량은 도착 「베이스」로 4천5백40만불계획중 약4천만불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차 년도 실시
-
청구권2차년계획|한·일합의에난관
20일 민충직주일청구권사절단장은 2차년도청구권자금사용계획에 한·일간에 큰 의견차이가 있다고말했다. 민단장은 정부가 9천1백여만불규모를 요구한데반해 일본측은 5천만불선을 제시하고 있
-
분명찮은 업무한계| 차관도입에도 차질
상업상의 민간신용제공까지 제구권이라하여 외견상의 청구권 액삭 부풀렸던「정치산술」 의 허가 드러나고 있다. 필경은「권력분벌」의 문제로 귀착되는 주일대사관과 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단사
-
연말 안에 선적-무상2 천5백만「불」
귀국 중인 민충식 청구권 및 경제협력사절단장은 14일 대일청구권 1차 년도 실시계획은 무상자금에서 연도 말까지 2천5백50만「불」이 선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