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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용태, 이준석 향해 "공격 위한 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 뉴스1 한때 이준석계 '천하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멤버였던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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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이 날 보러올 확률은 0%" 이준석 반박글, 무슨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수 임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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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순천서 맞붙는다면?” 천하람 빵 터진 이정현 대답 유료 전용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서진(西進)정책’이란 말과 ‘호남의 문(門)은 안 열린다’는 표현입니다. 도대체 왜 호남을 ‘문’으로 봐요? ‘길’로 보면 안 돼요? ‘호남에 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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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5 재·보선 옐로카드 받은 여당, 쇄신이 시급하다
━ 국힘, 대표 지역구조차 패배에 내년 총선 경고등 ━ 정부에 가감없는 민심 전달이 집권당의 제 역할 윤석열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치러진 4·5 재·보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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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정책 당정간 긴밀 협의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당정협의 강화를 내각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법률안과 예산안을 수반하지 않는 정책도 모두 당정 간에 긴밀하게 협의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고 이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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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엄석대 발언? 이런 말 해야 살아있는 정당…아첨은 쉽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 및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과의 갈등과 관련해 “누구의 잘잘못인지 정확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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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입당 11개월' 한계 못 넘었다…비주류 극복이 과제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뒤 안철수(오른쪽) 대표 후보가 김기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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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용인’ 마약에 빗댄 민영삼에 허은아·김용태 반발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허은아·김용태 후보가 17일 이른바 이준석계 정치인을 마약에 빗대 설명한 민영삼 최고위원 후보의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민영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