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정신과 정직함으로 일군 정도경영 47년…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포브스코리아는 한국경영사학회(회장 차동옥 성균관대 교수)와 공동으로 4월호부터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시리즈를 시작한다. 한국 대표 기업들의 창업 주역들을 연구해온 교수와
-
[책꾸러기] “아이들은 생각 커지고, 저는 잊었던 꿈 찾았어요”
스물네 번째 ‘책꾸러기 으뜸맘’으로 뽑힌 김성숙씨가 현호·예서·현빈(왼쪽부터) 삼남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김씨가 ‘책꾸러기’의 독후활동에 빠져든지 10개월 여. 김씨 가족에게
-
“아이 어휘력에 깜짝깜짝 놀라요”
스물두 번째 ‘책꾸러기 으뜸맘’ 류경진씨가 아들 서준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안성식 기자]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 캠페인 5월 신청 접수가 20일까지 진행된다.
-
스물한 번째 ‘책꾸러기 으뜸맘’ 박효정 주부
‘책꾸러기 으뜸맘’ 박효정씨가 아영이와 석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나서부터 책과 함께 노는 석준이는 벌써 책 재미를 아는 아이였다. [김경빈 기자] “둘째 낳고 멀어졌던 첫째
-
[책꾸러기] “네, 네” 만 하던 아이가 이젠 먼저 “저요, 저요”
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 캠페인이 20일까지 3월 신청을 받는다. 만 6세 이하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를 통해
-
“수줍음 많던 아이가 세계일주 하겠대요”
“책꾸러기 덕분에 아이가 수다쟁이가 됐어요. 수줍음이 많아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엄마 뒤에 숨기 바쁜 아이였거든요.” 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 캠페인의 열아홉 번째 ‘
-
[책꾸러기] ‘온 세상이 하얀 바다네’ 아이가 이런 표현도 하네요
“책 매니어로 변신한 우리 아이들, 사고력도 훌쩍 자랐어요.” ‘책꾸러기 으뜸맘’들이 17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중앙일보·동원그룹 주최 ‘책꾸러기’ 캠페인에서 매달 한 명씩
-
[책꾸러기] “아이 눈높이에 맞추는 법 알았어요”
‘책꾸러기 으뜸맘’ 허진하씨는 매일 두 아들 영진左·영호와 함께 대여섯 권의 책을 읽는다. 아이들이 읽는 것은 글자만이 아니다. 그림에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지어내는 재미도 쏠쏠
-
[책꾸러기] “책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 몰라요”
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 캠페인의 11월 신청 접수가 오는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를 통해 진행된다. ‘책꾸러기’ 캠페인은 1년 동안
-
[책꾸러기] “아이가 스스로 책에 빠져들어요”
‘책꾸러기 으뜸맘’ 심공주씨(右)는 매일 20~30분씩 딸 시원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 책을 통해 모녀 간의 대화도 많이 늘었단다.“‘책꾸러기’는 지난 5월 졸업했지요. 하지만 책
-
[책꾸러기] “책에 나온 내용 딸과 직접 해봤어요”
“작고 소소한 활동을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열 네 번째 ‘책꾸러기 으뜸맘’으로 뽑힌 김은숙(32·충북 청주 용암동)씨의 독후활동 예찬론이다. ‘책꾸
-
[책꾸러기] “잘한다” 칭찬에 아빠가 더 적극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그 말이 딱이에요. ‘대단해요’‘최고예요’란 댓글에 신나하면서 이젠 남편이 독후활동에 더 적극적이랍니다.” 중앙일보·동원그룹 주최 ‘책꾸러기’ 캠페
-
[책꾸러기] “책꾸러기가 삶을 역동적으로”
7월의 ‘책꾸러기 으뜸맘’ 김현미씨가 두 아들 석준·형준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등장인물을 막대인형으로 만들어 중간중간 인형극도 해봤다.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캠
-
[책꾸러기] “네 살까지 말 못하던 아이 이젠 하루에 20권씩 읽어”
책꾸러기 으뜸맘’ 이정희씨가 두 아들 호(왼쪽), 유찬(오른쪽)이를 데리고 독후활동을 하고 있다.책의 힘은 상상 이상이었다. 독후 활동거리를 함께 찾으며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마음을
-
[책꾸러기] “시부모님과 애들 사이 책이 대화의 다리놓아”
‘으뜸맘’ 김은영씨가 시부모님과 함께 두 아들을 데리고 그림책을 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책의 힘은 상상 이상이었다. 독후 활동거리를 함께 찾으며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마음을
-
“책꾸러기가 가족 행복 도우미”
‘책꾸러기 으뜸맘’ 금인숙씨가 두 아들 준서·경서와 함께 그림책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을 읽고 있다.“‘책꾸러기’ 덕분에 아이들이 아빠랑 한결 가까워졌어요. 아빠가 ‘너 ○○책
-
[책꾸러기] 보고 싶은 어린이 책 신청하세요
‘책꾸러기’ 캠페인 3월분 접수가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를 통해 20일 마감된다. ‘책꾸러기’는 지난해 5월 중앙일보와 동원그룹이 ‘한국의 북스타트 운동’을
-
[책꾸러기] 1월의 으뜸맘 고재은 씨
1월의 책꾸러기 으뜸맘 고재은씨가 딸 금림이와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읽고 호랑이 가면에 팥주머니를 던지는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
-
한국말·풍습 모두 서툴렀는데 … “이젠 아이도, 나도 어휘력 쑥쑥”
중국 한족 출신의 무장영씨가 큰아들 현태(4·)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책꾸러기’캠페인을 통해 매달 책을 받아보는 가정이 어느새 1만 가정을 넘어섰다. 지난
-
“아이가 고른 책 목이 쉬도록 읽어줬죠”
도원이와 엄마 이혜련씨가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를읽은 뒤 커다란 냉장고 포장용 상자를 구해 달님의 집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달님이 낮잠을 잔단다. [사진=김성룡 기자] “나중
-
[책꾸러기] 미니 북 만들고, 역할 놀이 … 밤마다 독후활동
‘책꾸러기’ 캠페인에서 받은 책 ‘꼬마 미술관’을 보고 독후활동을 하는 금지. 엄마 오정숙씨는 “아이들의 독후활동 아이디어가 엄마·아빠보다 더 독창적이다”며 자랑했다.중앙일보·동원
-
"상 받은 책으로 안방 도서관 꾸몄죠"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김미란씨 집 안방. 침대가 차지하던 자리가 책장과 그림책으로 채워졌다. [사진=안성식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김미란(31)씨 집. 안방에서 도서관
-
[머리에쏙!] 우리 아이 독서 지도? 책꾸러기 으뜸맘은 이렇게!
2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3주째에 접어들었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은 깊어가는데, 우리 아이 손에는 지금 무슨 책이 쥐여 있을까. 책을 읽고는 있지만 과연 읽는 만큼 가슴과 머리
-
[머리에쏙!] 우리 아이 독서 지도? 책꾸러기 으뜸맘은 이렇게!
2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3주째에 접어들었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은 깊어가는데, 우리 아이 손에는 지금 무슨 책이 쥐여 있을까. 책을 읽고는 있지만 과연 읽는 만큼 가슴과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