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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쓰러진 70대…"물 먹이지 마세요" 생명 구한 손님 정체
창원의 한 식당에서 70대 노인이 쓰러져 의식을 잃어갔다. 그러나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18년차 베테랑 간호사의 응급조치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5일 창원한마음병원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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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3시간 이내’ 골든타임 중요한 뇌졸중 진료 잘하는 병원 134곳
50대 뇌졸중 환자가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호흡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받고 꾸준히 재활치료 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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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이 부산의 1등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지난 9월 2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지방병원의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적 경영'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지방병원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라는 주제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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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써가는 지방병원에 깜짝놀랄 비밀이…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 부족한 의료인력, 정부의 지원정책 부재…. 지방병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뿌리를 깊게 내리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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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수일씨(전 국정원 부이사관)별세 外
▶양수일씨(전 국정원 부이사관)별세, 양재훈(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리)·재원씨(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근무)부친상, 권혁민씨(전경련 조사역)장인상=5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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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명순 전 고양초교 교사 별세 外
▶김명순씨(전 고양초교 교사)별세, 최진원(전 미도파백화점 차장).진섭씨(인천대 법과대 교수)모친상, 최문희씨(서울디지텍고 교사)시어머니상=30일 오전 3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