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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자전거 뒤덮인 창원 “두 바퀴로 녹색 바람 일으키자”
3일 오전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창원시청 앞 중앙광장까지 중앙로 1.4㎞구간은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로 뒤덮였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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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전거로 탄소중립 실현”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의 피날레를 장식할 ‘2009 창원 바이크월드’ 행사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3일 창원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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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벨리브’식 공영자전거 도입 추진
프랑스 ‘벨리브(Velib·사진)’와 같은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도입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한선교(용인수지) 의원은 25일 지방자치단체가 공영자전거 터미널과 공영자전거 관리센터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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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굴리는 ‘생태도시의 꿈’
유럽인들에게 자전거는 더 이상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니다. 교통 수단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생태도시의 수호자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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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GPS까지 달린 공영 자전거 ‘누비자’ 430대 창원 누빈다
22일 경남 창원시 두대동 창원경륜장 내 창원 공영 자전거 ‘누비자’ 중앙통제실. 면적 165㎡의 실내엔 창원 시내 지도가 그려진 15대의 컴퓨터 모니터 위로 자전거 모양의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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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터미널 안내 등 담아 홈피 개설
창원시는 내달 도입할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온라인 이용 방법과 자전거 터미널 안내 등을 담은 홈페이지(www.bike.changwon.go.kr/PBS)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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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입 공영자전거 이름‘누비자’로 선정
8일 열린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창원시 제공]창원시는 다음달 도입할 공영자전거의 이름을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된 3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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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한자리서 보고 배우고 가상체험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은 자전거문화센터가 최근 경남 창원시 두대동 창원경륜공단에서 문을 열었다. 5일 경남 창원시 경륜경기장서 열린 자전거 문화센터 개막식에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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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지금 창원은 ‘자전거 유비쿼터스’ 혁명 중
2006년 ‘환경 수도’를 자임했던 경남 창원시가 이번엔 ‘자전거 유비쿼터스 도시’를 선언했다. 창원시는 10월 초 도입할 공영 자전거에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유비쿼터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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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공영자전거 터미널 만든다
경남 창원에 공영자전거 터미널이 생긴다. 창원시는 읍·면 등 농촌지역을 제외한 12곳 동지역에 공영자전거 터미널 20~30곳을 조성키로 하고 전문가 의견을 받아 시민 2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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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부착 공영자전거 모델 공개
하승우 창원시 자전거정책보좌관이 17일 공용자전거 거치대에 카드를 대고 잠금장치를 푼 뒤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창원시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공영 자전거(Public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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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전거 출퇴근 직장인에 수당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전북도내 직장인들은 수당을 받게 된다. 또 시청·군청이나 동사무소 등 주요 관공서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자전거가 도입된다. 전북도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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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1년] '환경수도' 선포…명성 쌓는 창원시
이규용 환경부장관과 박완수 창원시장.이 2일 창원시청에서 기후협약대응시범도시 협약을 맺은 뒤 하이브리드 차를 시승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창원시가 2일로 ‘환경수도’선포 1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