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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 준다…'마법의 적금' 내일부터 모집
[사진 셔터스톡] 매월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내면 10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원금(540만원)이 2배가 되는 마법의 통장, 바로 서울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청년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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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 두 배 준다…'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7000명 모집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19일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점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개설자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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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시대’ 주역 개인투자자, 추가실탄 200조원?
2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49%(46.29포인트) 오른 3160.84로 장을 마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22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1일 서울 중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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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후 78조 순매수’ 손 커진 개미, 추가실탄 200조라고?
'코스피 3000시대'를 이끈 주역은 개미(개인 투자자) 군단이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63조8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쓸어담았다. 올해에도 14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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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재취업 위한 자격증, 정부 지원금으로 따기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72) 회사가 합병되면서 원치 않게 퇴사한 최 씨. 아들은 곧 대학을 졸업하고, 아파트도 한 채 있어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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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월 20만원 3년 모으면 1260만원 받는다
[사진 pxhere] 서울시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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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증' 필요한 퇴직자 이곳으로…500만원까지 지원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68) 최영인(54)씨는 작은 빌딩 관리실에서 전기 관리와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다. 최씨는 수도권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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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 저축해봤다"…‘퍼주기’ 논란 속 지자체 ‘청년통장’
경기도 청년통장. [사진 경기도 청년통장 홈페이지] 지난달 21일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접수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마감일에 신청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일하는 청년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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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 서민금융상품 10선
설 명절, 금융감독원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서민금융 상품 10선’을 26일 소개했다. 금융꿀팁의 29번째 주제다.①새희망홀씨=은행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전용 대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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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 2배’ 희망키움통장 지원 3000가구 늘린다
지난해 기초수급자에서 벗어난 김모(47·여·경기도 성남시 도천동)씨는 아픈 노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월 150만원을 번다. 2년 전 자활센터의 도움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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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층 목돈 마련 길 열린다
저소득층 근로자가 일정액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더 보태주는 ‘희망키움통장’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 류양지 자립지원과장은 21일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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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통장을 또 만들어?” 짜증낸 그들 두 달 만에 ‘희플통’ 마니아 됐죠
전 세계를 휩쓴 경제위기는 우리 사회에도 한파를 몰고 왔다. 가계소득이 줄어들면서 저소득층으로 전락하는 가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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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 만들어준 마법의 통장”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살던 내게 삶의 목적을 만들어 준 마법의 통장.” 7년째 회사 택시를 운전하는 경준호(50)씨는 ‘희망 통장’을 이렇게 부른다. 희망 통장은 서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