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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
FA컵 32강전 재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28)이 ‘FA(축구협회)컵 사나이’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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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잊은 클롭 사단 ‘남은 건 우승뿐’
리버풀이 2일 16연승을 달렸다. 피르미누(왼쪽)가 3도움, 살라(가운데)가 2골, 수비진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승점 차 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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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6연승+42경기 연속 무패
사우샘프턴을 대파하고 16연승을 질주한 리버풀 선수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파죽의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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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무패' 리버풀, 30년만의 리그 우승 보인다
20일 프리미어리그 맨유전에서 쐐기골을 합작한 리버풀 살라와 알리송.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3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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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NFL이 주목하는 키커로 우뚝
한국인 키커 구영회가 애틀란타의 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애틀란타 인스타그램] '애틀란타 팰컨스의 미래.' 애틀란타의 한국인 키커 구영회(26·애틀랜타 팰컨스)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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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황인범 환상적 프리킥 골…화려한 부활
홍콩전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 인프런트 킥으로 득점하는 황인범. [연합뉴스] 벤투호의 ‘미운 오리’들이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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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캐롤라이나전 필드골 3회 성공
한국인 키커 구영회가 애틀란타 입단 후 2경기 연속 맹활약했다. [사진 애틀란타 인스타그램] 미국프로풋볼(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25)가 안정적인 펀트(킥)로 애틀랜타 팰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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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100% 킥 성공률로 화려한 NFL 복귀
한국인 키커 구영회 2년 만의 NFL 복귀전에서 맹활약했다. [사진 애틀란타 인스타그램] 미프로풋볼(NFL)의 한국인 키커 구영회(25·애틀랜타 팰컨스)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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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 꺾고 30년 만에 리그 우승 희망
맨시티를 3-1로 꺾고 선두를 질주한 리버풀 선수단.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리버풀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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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유벤투스, 손흥민 보러 스카우트 파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손흥민(27·토트넘)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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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아 - 공기업 시리즈 ⑤스포츠] BTS처럼 전 세계 호령한 ‘우리도 월드클래스 스타’
월드클래스 실력을 뽐내고 있는 한국 스포츠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터키 여자배구 엑자시바시 김연경, 메이저리그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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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부진’ 메시, 그래도 선행은 넘버원
아르헨티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진했지만, 고향 지역 노숙자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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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메시, 코파아메리카서 도움+퇴장
아르헨티나 메시가 7일 코파 아메리카 3-4위전에서 칠레 메델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메시와 메델 모두 퇴장당했다.[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공격수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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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폭동은 없었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진 뒤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AP=연합뉴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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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손흥민 포옹하며 위로했다···명장 클롭 감독의 품격
클롭 리버풀 감독이 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손흥민을 안아주며 위로해줬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잉글랜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독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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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광팬 내시 vs 리버풀 주주 제임스
토트넘 팬 스티브 내시(가운데)가 토트넘 구단을 찾아가 손흥민(오른쪽)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내시 인스타그램]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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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리버풀, 올해 유럽 챔스 결승은 '미러클 매치'
9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뒤 환호하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기적과 기적이 만난다.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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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역사 제조기' 리버풀이 만든 기적의 밤
바이날둠(왼쪽)이 바르셀로나전에서 리버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에게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맞대결은 유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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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축구의 신' 메시, '로마 악몽' 이어 '안필드 참사'
바르셀로나가 8일 리버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0-4 참패를 당했다. 축구의 신 메시도 탈락을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리오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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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구장 챔스 1호골도 손흥민...맨시티전 결승포
맨시티전 결승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이 소속팀 토트넘홋스퍼 새 홈구장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 주인공'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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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어퍼컷 세리머니' 클롭, 록키 발보아 꿈꾼다
복서처럼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는 클롭 감독. 그는 29년 만의 리버풀 우승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은 정규리그를 18차례 제패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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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54개, 골문 안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0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선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EPA=연합뉴스] 20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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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강팀 뉴잉글랜드, 수퍼보울 6번째 우승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전인 수퍼보울(super bowl)에서 LA 램스를 13-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2, 2004, 20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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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램스, 2월4일 수퍼볼서 격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2018~19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볼을 놓고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