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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호송버스 시내 16개서 배정|라디오 등 설치
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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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호송버스 시내 16개서 배정|라디오 등 설치
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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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골목강도
8일 하오7시15분쯤 서울 성북구장위동68의68 「베렐」 보육원 뒷 골목길을 지나던 변정희씨(43·여·성북구장위동68의56)가 서울자3-7282호 「코티나」를 탄 청년의 칼에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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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납치 두 사건은 동일범?|국민은 아현 지점 상업 용산 지점|용산 지점서 납치됐던 김영근씨가 말하는 경위
국민은행 아현동 지점 예금주 피납 사건은 사건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사건에 앞서 약 두달 전인 지난7월27일 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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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고를 내지 않겠다."|「참사의 현장」되새기는 위반운전사「스크린」교육|「교통사고종합센터」의 새 안전 운전교육
끔찍한 교통사고의 현장을 바로 그 사고운전사가 눈여겨보고 있다. 중앙선을 넘어「지그재그로 마구 달리는「택시」. 『끽』하고「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맞은편에서 1차선에 끼어 든「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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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절도단 검거
서울 마포 경찰서 330수사대는 22일 하오 자가용차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차량 전문 절도단 「3동서파」일당 13명 가운데 9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나머지 4명을 같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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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범인단정
서울 강변3로 여인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죽은 정인숙양(26)의 오빠 정종욱씨(34) 를 범인으로 단정, 살인혐의로 입건했다. 20일 상오 1시45분께부터「세브란스」339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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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협「택시」6인승|운전석좁아 큰방해
교통부가 교통난 해소를 이유로「코로나」등 영업용 승용차에 6인승을 허가하자 경찰은 이같은 행정처사가「택시」의 안전운행을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통공학조차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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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번호판배선 연갱|불끄고 뺑소니 막게
서울시경은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차량을 철저히 색출하기위해 자동차의 앞뒤「라이트」배선을 고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서울시경은 사고차가 번호만을 비추는 번호등은 물론「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