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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코로나19에 '청년창업' 푸드트럭도 직격탄
"4000만원들여 장만한 트럭, 1200만원에내놓아도 안 팔린다" 팬데믹 장기화로 영업장소 잃고 폐업 내몰려, 생계 위협받아 ‘투잡’ “고객 수요 있는 아파트 단지 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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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찾기 여행] 워킹 스루, 드라이브 스루 더 쉬운 말은 없을까?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현장. [중앙포토] “구청 운동장에 ‘워킹스루’를 설치해 확진 의심자를 검사하고 있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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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는 드라이브 스루, 백화점 쇼핑은 ‘드라이브 픽’
지난 11일 수원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 오른쪽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 모습. [뉴스1,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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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진화한 '드라이브 스루'…쇼핑도 주차장서 끝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진료소가 호평을 받는 가운데 백화점에도 차량 이동형 쇼핑이 도입됐다. 백화점 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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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책 빌려요” 제주·부산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운영
도서관 앞으로 차를 몰고 간다. 차에 탄 채 창문을 연다.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한 도서관 직원에게 미리 예약해 둔 책을 전달 받는다. 국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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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나라 된 한국···제주·부산선 책도 차에서 빌린다
한 시민이 11일 제주시 한라도서관에서 '북 드라이브스루' 를 이용해 책을 빌리고 있다.[사진 제주도] 도서관 앞으로 차를 몰고 간다. 차에 탄 채 창문을 연다. 마스크와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