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제깡패 김동진검거

    서울시경 수사2과는 3일 상오 경제깡패로 전국에 지명수배중인 한국증권투자인협회 회장 김동진(39·성북구성북동260의128)과 그의 비서이며 동생인 김광국(24) 동협회이사 장윤태(

    중앙일보

    1968.07.03 00:00

  • 저소득층 담세 과중

    국회예결특위는 24일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출석한 가운데 추가규모 3백32억원의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에 들어갔다. 공화당은 예결위 종합심사를

    중앙일보

    1968.06.24 00:00

  • 공안사범 엄정처리

    북괴의 집단적무장간첩남침과 계속적인 침투공작에대비하기위한 전국공안담당검사회의가 30일상오 대검찰청회의심에서 열렸다. 40여명의 공안담당검사가모인자리에서 신직수검찰총장은 『국가의 안

    중앙일보

    1968.05.30 00:00

  • 부패장교 공개총살

    4월9일 상오9시반. 「사이공」교외에 있는 「치호아」형무소 앞뜰. 2백3만1천7백 「피애스터」(한화약4백6만원)를 횡령해 먹은 한사람의 준위가 공개 총살됐다. 「구엔·반·푹」준위는

    중앙일보

    1968.04.16 00:00

  • "반공법 적용안된다"

    【속초】10일 하오2시 춘천지법 속초지원지원장 임규오판사는 제1차 납북귀환어부 48명(8척)에대한 국가보안법·반공법·수산업법위반 피의사건 제1심언도 공판에서 반공법과국가보안법은 적

    중앙일보

    1968.04.11 00:00

  • (4)

    재일교포는 일본에서 가혹할이만큼 엄격한 외국인관리를 받고 있다. 비좁은 국토에 인구밀도는 세계 제3위라는 일본이 외국인의 출입국 및 재류자격의 심사, 퇴거강제의 수속이며 등록실시

    중앙일보

    1968.04.06 00:00

  • 국고금 강제집행선풍

    【부산】 부산시내에서 국고금을 가장 많이 다루는 부산체신청과 부산철도국등 현업관청들은 하루 평균 한두건씩의 국가를 상대로한 승소판결의 강제집행을 당하고있다. 이 강제집행으로 직윈봉

    중앙일보

    1968.03.09 00:00

  • 현지군에 수사권

    국무회의는 12일하오 월남에 주둔하는 민간인의범법행위에대해 현지군·검찰기관에 수 사권을주는 「외국에서의 범법피의자에 대한증거수집등에관한법를안」을 통과 시켰다. 국무회의는지난해12윌

    중앙일보

    1968.01.13 00:00

  • 선거에 「엄정 중립」

    앞으로 있을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사범과 한·미 행협 발효에 따른 미군 범죄에 대한 처리 요강 및 여러 형태로 변질되고 있는 밀수행위에 대한 처리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검찰청 차

    중앙일보

    1967.02.28 00:00

  • 김두한씨 첫 공판

    국회 오물살포 사건에 관련, 전국회의원 김두한 피고인의 국회의장모욕및 공무집행방해사건에대한 첫공판이 25일하오 서울형사지법 최광률판사심리, 석진강검사관여로 열렸다. 서울형사지법 5

    중앙일보

    1966.11.26 00:00

  • 지자법 실시|공화당서 공약추진

    공화당은 지난 선거때 내세웠던 선거공약중 ①지방자치제 실시 ②종합제철공장 검설 ③주택난 완화 ④중소기업육성 등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했음을 지적, 내년 선거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추

    중앙일보

    1966.11.22 00:00

  • 65년도 국정감사 보고서, 요지>

    외무위 ▲외무부=①「유엔」에 대한 장기대책과 국토통일 문제에 대한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할 것. ②한·일 국교정상화에 수반한 일본의 부당한 침투 방지책을 세울 것. 장기대기외교 관제

    중앙일보

    1966.07.12 00:00

  • 미결수 3622의 소녀-다시 어머니 품으로|두 동생 독살에 눈물의 선고

    법은 병마와 고리채에 신음하는 홀어머니의 부담을 줄이고 동생하나라도 남과 같이 공부시키기 위해 두 동생에게 극약을 먹여 죽이고 자신도 자살을 기도했던 나이 어린 소녀에게 집행유예를

    중앙일보

    1966.03.15 00:00

  • 병원에서 탈주

    구속집행 정지중인 전과10범의 절도피의자 김현대(46·주거부정)가 서울 서대문 경찰서의 감시 소홀로 수용중인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도망쳤음이 3일 상오 밝혀졌다. 김은 작년 11월1

    중앙일보

    1966.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