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도살인은 안줄어

    3일하오4시50분쯤 서울신림7동666의13윤덕현씨(45)집 문간방에 세든 성호경씨(26·요리사)의 부인 임숙향씨(20)가 목졸려 숨져있는것을 안방에 세들어 사는 김영숙씨(44·여)

    중앙일보

    1980.01.04 00:00

  • 막다른 잔인…「3년 범행 실마리」 놓고 초긴장|오산 카빈범 이종대 인천 자기 집서 대치

    흉악범들은 최후까지 비정했다. 이정수씨 납치 사건 등 3년 동안 엄청난 사건들을 잇달아 저질렀던 희대의 범인은 철모르는 혈육의 가슴에 총을 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른

    중앙일보

    1974.07.26 00:00

  • 수원선 21명 매몰

    【수원】19일 상오 4시15분쯤 수원시 남수동99 수원성곽 밑 높이10m의 산비탈 1백여 명이 폭우로 사태를 일으키며 무너져 그 아래 있던 백정숙씨(43)집 등 판잣집 7채를 덮쳐

    중앙일보

    1972.08.19 00:00

  • 고지대 상수관 파열, 아랫집에 덮쳐

    31일 상오 3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염창동 100의 44 최기현 씨(32) 집 뒷마당 지하 1m에 묻혀있던 직경 20mm 상수관이 터져, 괴어 있던 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면

    중앙일보

    1972.07.31 00:00

  • 피소 보복 3남매 사살

    [광주=김동구]9일 상오 4시쯤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창곡1리18l 김기선씨(37) 집에서 육군종합행정학교헌병학부소속 정용만하사(26)가 문간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맏딸 명자양(16

    중앙일보

    1971.05.10 00:00

  • 민가에 폭발소동|초저녁 세무서과장집서

    밤도 깊기전에 주택가에 의문의 폭발물이 던져져 주민들을 섬뜩하게했다. 4일밤 9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불광동146의2 박종순씨(45·북부세무서총무과장) 집문간방 아래뜰에 종류를 알수

    중앙일보

    1970.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