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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Special Knowledge아이와 가기 좋은 이색 박물관
문경석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3층 전시실에서 굴진(굴을 파고 들어감)과 채탄(석탄을 캐냄)작업에 쓰이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프리랜서 공정식] ‘박물관’ 하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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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 대규모 공예촌 조성
충북 진천군에 대규모 공예촌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일 군에 따르면 진천군공예촌추진위원회(위원장 金세진.민속공예사 대표)는 공예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명소화를 위해 공예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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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토기 가마터 6기 발굴/한남대 조사단,진천서
한남대발굴조사단(단장 박요순박물관장)은 8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산56 일대에서 기원전후부터 3세기경까지 사이로 추정되는 6기 경질토기 가마터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발굴단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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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선 지금…|버려지고 망가지고 도난당하고…|문화재·사적 무관심 속 곳곳서 수난
경비 인력 충원…보수 작업도 전문가 고증을 반만년을 이어온 겨레의 발자취며 선조들의 숨결이 서린 각종 문화재와 유적·사적들이 도처에서 도난·파손·훼손등 수난당하는가 하면 무관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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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꿰뚫는 고속 지름길
중부내륙을 관통하는 첫 고속도로가 뚫렸다. 모든 마무리공사를 끝내고 개통식을 기다리고 있는 1백45.3㎞의 중부고속도로. 서울동쪽(강동구하일동)을 출발해 광주·이천·진천·증평·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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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가마터는 3∼4세기 것"
85년 12월7일부터 올해3월25일까지 중부고속도로 청주·진천일대 문화유적 지표발굴 조사를 편 충북대·서울대·연세대·충남대박물관팀은 81개 지역에서 백제 및 조선시대 도요지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