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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 자신들 비리 입막으려 고소"…금태섭 '좋아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소는) 자신들이 저지르는 비리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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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K방역 국뽕에 취한 철옹성, 재인산성 보면 그렇다"
━ 재인산성이 말해주는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하늘이 열린 날, 광장은 닫혔다. 차벽에 둘러싸여 텅 빈 광장은 초현실주의 회화를 보는 듯 섬뜩하기만 했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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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서일병 후임 이일병…사생활 굳이 따져야 하나”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진중권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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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시험=오픈북, 부당청탁=미담" 수구세력 與 해괴한 언어
━ 민주당의 사회 방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언어가 혼란스럽다. 마치 바벨의 도시에 사는 느낌이다. 민주당의 언어가 이해하기 힘들어졌다. 조국 사태 이후 부쩍 심해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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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책임자들의 말(言) 팩트체크
‘신념’과 반대로 집값 오르자 통계 바꾸고 남 탓 일관, 매물 잠김만 심해져 매매·전세값 폭탄 부메랑에 정부는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설로 맞대응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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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 권력] 좌표찍듯 "1·1·8" 외친 그들, 집권여당 권력도 바꿨다
“친일 매국노의 매부가 염치도 없이 민주당 대표가 되겠답니다.후보 사퇴시켜야 합니다.” 김부겸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한 지난 7월 9일. 트위터·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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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소집된 최고위, 속전속결 "김홍걸 제명"…의원직은 살렸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을 18일 제명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근 재산 허위신고 의혹에 휩싸인 김 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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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실제론 겁쟁이···정의의 사도처럼 온갖 똥폼"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실제로는 겁쟁이다. 살아있는 권력이 저지르는 부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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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언동 조심” 안 먹히는데…이해찬은 대놓고 추미애 엄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요일인 13일 이례적으로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소집했다. 당 안팎에선 현안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논란이나, 국민의힘이나 정의당은 물론이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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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秋엄호 뒤 이해찬 오더 있다"…이낙연 2주만에 위기
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오른쪽)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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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낙연은 허수아비···'秋방어 오더' 이해찬이 與대표"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사실상 수렴청정 체제"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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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이낙연의 결단
임장혁 정치부 차장·변호사 “대전환은 우리의 결단을 요구한다.” 지난 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야당이 쏟아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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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꽂자 배재정 띄웠다···‘당청일체’ 속도내는 이낙연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자리에 앉아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대표의 당직 인선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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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안희정 피해자 측 불이익…이낙연 '여대생 기용'은 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임현동 기자 “이낙연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 “캠프 관계자의 인터뷰로 두루뭉실 때우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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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안철수 "이낙연, 친문 얹혀갈 것…문재인 시즌2 된다"
“이낙연은 친문에 얹혀갈 것이다. 문재인 시즌 Ⅱ정도로 전망이 밝지 않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평가다. 진 교수는 30일 오전 11시 유튜브에 공개된 안철수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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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추락 민주당…전당대회 막바지 '쇄신론' 고개 들까
총선 이후 ‘독주’ ‘불통’의 이미지로 지지율 하락세가 뚜렷한 더불어민주당은 변화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왼쪽부터), 김부겸,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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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격의 데드크로스'···진중권 "쇄신 불가능"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발언하는 동안 천정을 바라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총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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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與 기풍 쇄신 불가능···친문 아래 완장 부대 설친다"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뉴스1] "문제는 당의 기풍 쇄신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약 4년 만에 미래통합당에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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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2020년 부끄러운 동문’ 또 1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동문이 진행한 ‘올해의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서울대 재학ㆍ졸업생 전용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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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朴, 달님 文 팬덤정치" 진중권 글 '좋아요' 누른 금태섭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으로 합류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그는 매주 수요일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아간다. 첫 칼럼 연재는 19일 시작된다. [중앙포토] 진중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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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낙연도 별 수 없네, 대통령 되면 문재인 시즌2"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쓴소리를 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에 대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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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 같이 사는 난 어떻겠나" 與당권주자 아내들의 입담
1일 오후 울산시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낙연(왼쪽부터), 김부겸, 박주민 후보가 각각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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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헤어지란 말이냐"···'18년전 노무현'이 된 김부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임현동 기자 "아내와 헤어지란 말이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처남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친일파' 논란에 대해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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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하면 꺼내는 與장기···이해찬 "천박" 논란도 정정보도 요청
“이해찬 대표의 입이 천박하다고 한 발언은 이 대표를 품격있는 사람으로 만들자는 취지이며, 서울을 재산 가치로만 표상하는 그의 입방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 진중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