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수도권 순환 전철 1호선 세부 건설 계획 마련
서울시는 수도권 순환 전철 1호선 세부 건설 계획을 마련, 오는 85년까지 10년 동안 총2천55억원을 들여 한수 이북의 기존 도심권과 강남의 영동지구(잠실 포함)·영등포 지구 등
-
서 국방·넌 의원 요담|북괴 도발 상황 설명
서종철 국방장관은 18일 상오 8시 방한 중인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샘·넌」의원 일행의 예방을 받고 약30분간 요담했다. 이 자리에는 미 상원 군사위 전문위원 「설리번」의원과
-
한국에 와보니 의외로 반 데탕트적
『세계가 화해의 방향으로 가고있어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그렇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했으나 와서보니 의외로 긴장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꼈다』-. 27일 아침 일찍 휴전선비무장지대의 북괴
-
(7)북괴지하터널
『「땅굴」, 아찔한 것이었습니다. 마른 풀밭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것을 그냥 스쳤더라면 지금쯤 우리에게 아찔한 사태가 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북괴의 침략표본 「땅굴」발견에 수
-
여성반공 궐기대회|한국 부인회 7백 명
한국부인회(회장 박금순)의 여성 반공궐기대회가 6일 하오 2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에서 회원 7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2시간 동안 열렸다. 대회는 결의문을 통해『8·15 저
-
"터널 구축은 남침"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가 4일 하오 국방부 회의실에서 서종철 국방장관 주재로 열려 DMZ내 지하 「터널」구축 사건 등 속전속결에 의한 북괴의 최근 침략 동향을 분석, 검토하고 북괴
-
북괴 터널 구축 규탄
【방콕=고흥길 특파원】제10차 「아시아」의원 연맹 총회는 2일 한반도의 긴장을 해소하려는 한국 정부와 국민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것을 비롯, 23개항의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
4일 예정의 조절위부위장 회의|연기제의 납득 못해
평양측은 오는 4일 열릴 예정인 조절위 제9차 부위장 회의를 무기한 연기할 것을 지난달 30일 제의해 왔다. 남북조절위 장기영 서울측 부위원장은 2일 평약측 무기 연기 제의를 거부
-
한적대표 지하터널 규탄발언 요지
이른바 「4대 군사노선」이란 전쟁정책을 내걸고 「전 인민의 무장화」와 「전국토의 요새화」「전군의 간부화」「전 장비의 현대화」를 강행하면서 북한 맹동 분자들이 대한민국을 침략하려는
-
불법터널 규탄
김연주 교체수석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또 DMZ내 지하 「터널」구축사건을 단순한 정전협정 위반이 아닌 사실상의 무력남침행위로 규정, 북한 호전·맹동분자 등의 무모한 전쟁도발 행위를
-
향군 유신·안보대회
예비역장성 70명과 향군재경회원 3천여명(향군발표)은 28일 상오9시 서울명동 예술극장에서 북괴의 지하 「터널」구축사건에 관련, 향군 안보단합대회를 열고 북괴규탄 및 유신체제 지지
-
숨겨 둔 터널 폭파하라
【판문점=김형구·이창성기자】북괴 구축 불법 지하 「터널」사건을 따지기 위한 군사정전위 제3백56차 본회의가 26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렸다. 신임 「유엔」군측 수석 대표 「헨리
-
실종된 미군 장교 신원·사망 사실 확인
「유엔」 군사령부는 지난 20일 북괴 구축 지하 「터널」안에서 폭발 사고로 실종됐던 미군 장교는 「로버트·M·볼린저」 (41) 미 해군 중령이며 그는 전사했음이 확인됐다고 23일하
-
고 김학철 중령 국립묘지 안장
북괴가 불법적으로 구축한 남침 지하 「터널」에서 정밀 수색 중 산화한 고 김학철 해군중령 (34) 영결식이 25일 상오 10시 국립묘지 안 현충관에서 황정연 해군 참모총장·미망인
-
"북괴 침공 땐 즉각 효과적 지원"
「제럴드·R·포드」미대통령은 1박2일의 체한 일정을 마치고 23일 상오 9시14분 특별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이한 했다. 「포드」대통령은 이날 상오 7시49분 청와대로
-
한·미 공동 성명서
「포드」미 대통령의 1박2일에 걸친 방한 여정과 한·미 정상회담의 내용을 집약한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공동성명에서 우선 특기할 것은 한·미 양 수뇌들이 한반도 정세를 평가함에 있
-
박·「포드」공동성명 전문
박정희 대통령의 초청으로 「제럴드·R·포드」미국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의 공동 이익과 관심사에 관하여 토의하기 위해 1974년11월22일과 23일 대
-
북괴지하 터널서 폭발사고
20일 하오 1시20분쯤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남방 3백m지점인 북괴구축지하「콘크리트·터널」안에서 폭발물이 터져「터널」을 조사중이던 공동 감시조 8명(한국군 2명·미군6명)중 한국군
-
민간안보단체에 터널 설명
통일원은 21일 이례적으로 통일안보관계 민간단체대표 30여명을 초청, 북괴의 비무장지대 지하「터널」구축사건에 관해 설명. 민간단체로는 △민족통일 촉진회(대표이인) △한국통일 문제연
-
북괴 구축 터널 발견 유공장병 훈장·특진
서종철 국방부장관 21일 하오 북괴 구축지하「콘크리트·터널」발견에 공을 세운 육군 제9022부대소속 구정섭 중사(26)에게 을지무공훈장, 나머지 유공장병 12명에겐 충무 또는 화랑
-
포드, 내일 입경|박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
「제럴드·R·포드」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22일 상오10시 특별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도착, 내한한다. 「포드」대통령은「키신저」국무장관 등
-
북괴터널구축 규탄
대한상이군경회(회장 최태호)회원 3만5천여명은 20일 하오 북괴의 기습 남침을 위한 지하「터널」구축은 제2의 6·25계획이며 사실상의 무력침략행위라고 규탄하고 남은 목숨마저 국토방
-
북괴, 해·공군을 재배치|이 합참 본부장 "전면적 남침태세 끝낸 듯"
국회는 20일 서종철 국방장관을 출석시켜 최근 북괴의 휴전선일대 「터널」구축사건에 대한 진상과 정부의 이에 대한 대비책을 보고 들었다. 야당의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
(4)서울 회담의 전망|주 의제는 한국안보문제
이번 「포드」대통령의 방한은 전통적인 한·미 우호관계를 재확인함으로써 한반도의 안정을 다진다는데 보다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포드」의 방한을 반대하는 일부 미국 내 여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