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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전공의 206명 뽑는데 54명 선발…산부인과⋅응급과도 미달
사진 셔터스톡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전공의) 1년 차 전기 모집 선발 결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비선호과는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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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첨단융합학부 신설, 일반전형 수능 100%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뽑는다.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914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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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6.8대1…여대 중 최고 경쟁률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017명 모집에 17,045명이 지원해 16.8대1의 경쟁률로 전년대비 지원자 3,575명 경쟁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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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5.98대 1
사진제공=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15일 오후 6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51명 모집에 13,597명이 지원해 평균 15.98대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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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문제 해법 없나..."의대정원 매년 1000명 늘리면 해결" [신성식의 직격인터뷰]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새해부터 난데없이 소아청소년과(이하 소청과) 진료 차질 때문에 야단이 났다. 산부인과·흉부외과·외과·응급의학과 등에 이어 의료 현장에서 소청과·신경외과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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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 63.38대 1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경묵)가 14일 오후 6시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33명 모집에 12,882명이 지원해 평균 17.57대 1의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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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6만 명 모자라” vs 전공의 “지방서 일할 병원 부족”
━ 입장차 극명한 의대 정원 확대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모인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왜 젊은 전공의들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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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취업지옥 현실로…상반기 신입직 취업 성공률 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 지옥’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상반기 대졸 신입직원의 취업 성공률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낮아지면서다. 8일 취업 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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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부터 ‘학-석사 연계과정’ 시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2020학년도 2학기 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생 모집을 시작으로 새로운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학-석사 연계과정은 기존 학사과정 중 대학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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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 다학제적 접근 방식의 수강 강점 … 특화 학위 복수 취득도 가능
고려사이버대는 융합전공을 신설, 추가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지난 3월 인촌관에 신축된 첨단 원형 스튜디오에서의 특강 모습. [사진 고려사이버대] 명문사학 고려대학교의 교육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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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 특집] 학종 지원 땐 전공별 인재상·역량 담은 자소서 중요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1812명)의 65%에 해당하는 117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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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전문대 경쟁률 높아져…대졸자 'U턴 입학' 1500명
4년제대를 졸업한 뒤 올해 전문대인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에 입학한 윤혜령씨. 윤씨는 "문과 출신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입학 전 교수님과의 상담으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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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11년 새 44계단 상승 비결은 혁신과 소통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이길여 총장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창의성과 협업,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능력 4가지를 꼽았다. [우상조 기자]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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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응용화학과 응용화학부로 확대, 2개 학과 모집
국민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자연계 모두 수능 100%로 116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박태훈 입학처장·사진)는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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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응용화학과 응용화학부로 확대, 2개 학과 모집
국민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자연계 모두 수능 100%로 116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박태훈 입학처장·사진)는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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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4만명 채용 … 올 ‘삼성고시’에 10만명 몰린다
지난 4월 서울 단대부고에서 삼성 상반기 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고사장 밖을 나서고 있다. 21일엔 약 10만 명이 응시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삼성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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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10만명 '삼성고시'···3년간 4만 '채용 큰장' 섰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도곡로에 있는 단대부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이달 21일 예정인 GSAT에는 한국과 미국 7개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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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자격증·외국어·경연대회·해외연수… 글로벌 관광 전문가 ‘사관학교’
경험과 경력을 중시하는 채용 문화가 기업 신입사원 선발에도 확산되고 있다. 기업들은 요즘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깨달았는지, 문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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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대기업 11월 줄줄이 필기시험…“속독 능력 필요”
취업준비생에게 다음 달은 숨 가쁘게 지나갈 전망이다. 다음 달 공기업을 비롯한 대기업 30곳이 일제히 필기시험을 치른다. 대개 하반기 채용은 9월(서류전형)에 시작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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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양한 학사 교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연세대 원주캠퍼스 교육 시스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존 관습과 경계를 허물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교류와 융·복합이 이뤄지고 있다. 누가 더 많은 지식과 도구를 갖고 있느냐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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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학원 유학생 '반전 증가'
미국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9일 대학원위원회(CGS)가 발표한 '미 대학원 합격·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한국 국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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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세계적 뮤지션, 문화콘텐트 전문가 육성 위한 맞춤형 교육
용인대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 학생들이 음악 연습을 하고 있다. 용인대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환경과 전공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문화시장을 선도할 뮤지션을 양성한다. [사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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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요 대학 수시 면접… 이렇게 준비하세요
수능 이후 19일 동국대, 서울시립대 등을 시작으로 주요 대학의 2017학년도 수시 구술면접이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대학별로 최소 20%(이화여대 고교추천·미래인재)에서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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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코칭? 이젠 매칭!] 자동차 기술 전문성 살릴 현대다이모스·파인디지털 강추
윤상우“이공계라고 인문계와 다를까요.”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4학년 윤상우(25)씨는 4~5번 정도의 채용 과정을 통해 절감한 이공계 취업 현실을 이렇게 전했다. 윤씨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