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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5.18재판 검찰논고문 요지

    *머리말 오늘 결심하는 12.12및 5.18사건과 권력형 부정축재 사건은 우리 현대사를 오욕으로 얼룩지게 하고 국민들에게 한없는 좌절감과 부끄러움을 안겨주었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중앙일보

    1996.08.06 00:00

  • 최규하씨 5共창출 협력 의혹

    최규하(崔圭夏)전대통령은 신군부 쿠데타의 피해자인가. 崔씨가 검찰의 거듭된 조사요청을 묵살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운데 그의 모호한 행적을 들어 「5공 정권창출의 협력자로 봐야되는

    중앙일보

    1995.12.17 00:00

  • 5.18수사 이모저모-崔圭夏씨가 풀어야할 의문점들

    「5.18」고소.고발사건 수사결과 최규하(崔圭夏)前대통령은 80년 당시 정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 대목마다 전두환(全斗煥)보안사령관과 新군부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그들의 쿠데타가

    중앙일보

    1995.07.21 00:00

  • 5.18수사 발표요지-10.26이후 時局상황

    ◇보안사령부=10.26사건으로 비상계엄이 선포된후 朴대통령시해 사건등을 수사하기 위해 계엄사에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돼 전두환보안사령관이 본부장에 취임했다.보안사 처장들도 합수부 각

    중앙일보

    1995.07.19 00:00

  • 실록 80년 서울의 여름(5)전장군 중정부장 겸직이 정권관심 갈림길

    「12·12」 세력이 본격적으로 정권에 관심을 갖고 행동을 개시한 것은 80년 4월14일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중앙정보부장서리 겸직발령 때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주도세력 내의 일치된

    중앙일보

    1988.04.28 00:00

  • "「이원집정부제」는 아이디어에 불과"|신 총리가 밝힌 최근 정국에 관한 소신

    다음은 신 총리와 기자들간의 일문일답 내용. ▲「3∼4월 대통령 선거 실시, 5∼6월 국회의원 선거 실시」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그 보도의「소스」(취재원)가 어딘지 모르겠다

    중앙일보

    1980.04.25 00:00

  • 합수본부장으로 10·26 사건 수사 마무리 군의 핵심 인물로

    중앙정보부장 서리로 겸직 발령된 전두환 육군중장(보안사령관 겸임)은 55년 육사 11기로 임관해 연대장·공수여단장·사단장 등 주요 야전 지휘관을 두루 거쳐 지난 3월1일 임관 25

    중앙일보

    1980.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