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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방송3법 부결…송영길은 침묵, 조민은 인정(4~9일) [이번 주 리뷰]
1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개각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물가 #김홍일 #수능 #변호사평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송영길 #노란봉투법 #방송3법 #조민 #한미일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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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저한 꼬리였다"…모두 깜짝 놀란 인선, 62세 '사법 차르' [후후월드]
「 용어사전 > 후후월드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 시진핑 3기 정치국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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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 장그래 실사판?...바둑 연구생에서 지금은 보드게임 개발하는 이 남자
몇 년 전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누린 웹툰 '미생(未生)'. 완전히 죽지는 않았지만, 두 집이 나지 않아 생사가 불분명한 돌을 뜻하는 바둑용어 '미생'에서 제목을 딴 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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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더 이상 군복 입은 특사는 없다"
노동당에 무게 싣는 실험 통해 김정일의 선군정치 한계 극복… 군부의 외화벌이 사업권, 인허가 권한 노동당과 내각에 이관해 2015년 2월 평양의 노동당사 본관을 배경으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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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적용 바이애슬론용 눈가리개, 평창 패럴림픽 금빛 사냥 정조준
그동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대회에서 금빛 사냥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장애인 노르딕 스키 대한민국 국가대표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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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혁신을 일군 아시아의 기업인(2)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미키타니 히로시(52·三木谷浩史) 라쿠텐(樂天)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의 신세대 경영인을 대표한다. 일본 최대 e커머스업체를 일군 그는 창업한 업종과 본인의 성격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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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실패 희생양 삼아 일벌백계·토사구팽 다목적 포석
김일성, 박헌영, 허헌이 1948년 4월 평양의 남북연석회의장 정원에서 환담하는 모습(왼쪽부터). [중앙포토] 지금으로부터 꼭 63년 전인 1953년 8월 7일, 주요 통신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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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소년중앙 위클리’로 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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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냥꾼 아이컨-골퍼 미켈슨, 내부자 거래 혐의
로이터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컨(78)과 스타 골퍼 필 미켈슨(43·사진), 라스베이거스 도박사 윌리엄 월터스(67)가 미 연방수사국(FBI) 등 사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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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 '엄지 지존' 3문제 39초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10대 돌풍은 거셌다. 지난 11일 열린 본선 대회에서 중.고등부와 대학부.일반부 등 3개 부문 모두 세 문제에 대한 정답을 30 ~ 40초대에 찾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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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정보사냥 본선] 문제 낸 지 1분도 안돼 정답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본선이 열린 11일 무선 사이버 세상은 정보 찾기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대회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세 가지 주어진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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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1억5000만원어치 상품 타가세요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한 엄지족 여러분께. 지난달 28일 치러진 예선(사행시 짓기) 결과가 궁금하셨죠. 본선 진출자(약 3000명)를 7일 확정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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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정보사냥대회, 28일 예선 사행시 백일장
▶ 예선에 참가한 63빌딩 뷔페식당 조리사들이 28일 잠시 틈을 내 4행시를 지어 보내고 있다. 박종근 기자 1만9332명이 참가한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의 예선(사행시 짓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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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들, 28일 오전 휴대전화 주목!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 신청 마감일인 26일 맹형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참가하는 등 18일부터 이날까지 1만9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맹 의원은 "엄지족 실력을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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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사행시 지어볼까 ~ ㅎㅎ
▶ 왼쪽부터 리마리오, 뮤지컬 스타 김소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한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더듬이 춤'으로 유명한 인기 개그맨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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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SKT 3400명 "도전 엄지왕"
▶ 원희룡 의원(왼쪽)·컬투(오른쪽). 인기 개그팀인 '컬투'(정찬우.김태균)와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 등이 엄지 행렬에 동참하는 등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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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도…야당 원내대표도…'엄지 지존' 붙어보자 ㅋㅋ
SBS 인기 개그 프로그램인 '웃찾사'의 '왜 이래'팀(이용진.남명근.이진호)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인 부천 SK의 조용형 선수가 23일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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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40주년] 이효리도 '엄지 지존' 도전
삼성 애니콜 모델인 이효리(사진)와 올 시즌 10승을 올린 SK 와이번스 신승현 투수가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하는 등 스타들의 대회 신청도 줄을 잇고 있다. 3년째 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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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지존'들 몰려온다
'엄지족 정보 사냥대회'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SK텔레콤의 휴대전화는 물론 인터넷(www.joins.com)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온라인 참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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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엄지족 고수
이 가을 문턱에 '엄지 시인'이 돼보세요. 휴대전화로 4 행시를 쓰고 정보도 캐는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하루에 수백 명씩 휴대전화를 켜 시상(詩想)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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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지 최고수" 줄잇는 모티즌(모바일 네티즌)
'엄지족 정보 사냥대회'가 모티즌(이동하면서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신청 첫날인 18일 60대 할아버지에서부터 10대 중학생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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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문자혁명 "우린 엄지로 통해요"
바야흐로 엄지족 세상이다. 지하철.버스 안에서부터 길거리에까지 엄지족들이 넘쳐난다. 휴대전화 가입자가 3700만 명을 넘어서고, 전화 거는 것보다 문자메시지(SMS)를 보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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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중앙일보 창간40주년 기념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엄지족 여러분께 고합니다. 꼭 10년 전인 1995년 저희 중앙일보가 국내 최초로 열었던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기억하십니까.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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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부 통신원 10년 "여성 대변자 역할에 큰 자부심"
▶ “알짜배기 정보가 있으면 즉각 중앙일보에 알리겠습니다.” 발족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행사에 참석한 본지 주부통신원들이 6일 본사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열의를 다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