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삶의 질」지수 일본 1위/UN보고서… 한국 33위

    【워싱턴 AFP·AP=연합】 인간의 기대수명과 교육정도·구매력등 3대 요소를 종합분석해 각국 국민의 「삶의 질」을 지수형식으로 표시,비교한 올해 유엔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

    중앙일보

    1993.05.18 00:00

  • 클린턴도 흑인도 “만족”/한고비 넘긴 LA시가 표정

    ◎비상대기하던 한인사회 안도의 한숨/폭동대비 중무장했던 상가도 문열어 로드니 킹 사건에 대한 배심원 평결이 발표된 17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1시) 로스앤젤레스 흑인사회는

    중앙일보

    1993.04.18 00:00

  • "외교관 생활 중 최악의 시련"

    89년 2월 부임한 박종상 LA총영사(62)는 통상 임기 3년을 넘기고「말년」(?)에 4·29 LA폭동이라는 호된 시련을 겪어야 했다. 『이번 사태로 상처를 입은 교포들에게는 무어

    중앙일보

    1992.05.15 00:00

  • 소수민족 지원금 줄이려/미 인구통계 조작

    ◎흑인·중남미계 5백만 누락/“공화에 적대감” 연간 10억불 감소/뉴욕 법정서 논란 【뉴욕 AFP·연합=본사특약】 미국정부가 소수민족들에 대한 연방보조금을 삭감하기 위해 인구조사결

    중앙일보

    1992.05.15 00:00

  • 왜 한인이 타깃인가(미국속의 한인들:5)

    ◎짧은 이민사 불구 급성장,타인종 시기/이대로면 흑인도 백인도 라틴계도 외면 4·29 흑인폭동으로 폐허가 된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으로 되돌아온 교포들은 미국에서 진정한 한인들의 이

    중앙일보

    1992.05.11 00:00

  • 결집력 없는 교민사회(미국속의 한인들:2)

    ◎돈벌이에만 매달리는 코리안/낮에만 장사 주거는 타지역 분산/한인회 수년째 와해 지도력 상실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4·29 흑인폭동」과 한인타운의 집중적 피해를 계기로 한인사회에

    중앙일보

    1992.05.07 00:00

  • 식도암이 가장위험 갑상선 암은 가벼워

    암 발병 신체부위중에서는 갑상선에서 생긴 암이 생존율 91%로 위험성이 가장 적고, 식도암·간암·췌장암이 생존율 9%미만으로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질병대책본부(CDC)

    중앙일보

    1985.05.14 00:00

  • 축소판「미국속의 한국」…LA코리아타운

    「세계로 진출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곳」하면 곧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연상할이 만큼 LA의 한인타운은 집약된 한국이민사이자 화제와 문제도 그만큼 많은곳이다. 서울의 어느

    중앙일보

    1985.03.28 00:00

  • 강공책 써도 뿌리는 건재|미국의 「뉴·마피아」

    ○…연간 추정 총수입 1천2백억「달러」-. 세계 최대회사「제너럴·모터즈」매상액의 곱절이다. 세금은 한푼도 안낸다. 시민들은 옷을 살 때, 식당에서「피자」를 먹거나「내프킨」을 쓸 때

    중앙일보

    1981.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