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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이 거울이 니 거울? 디지털트윈이 온다
팩플레터 177호, 2021.12.7 Today's Topic '이 거울이 니 거울인가? 디지털 트윈이 온다' 팩플레터 177호 안녕하세요. 팩플레터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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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우천명씨 外
▶우천명씨(전 한국산업은행 근무) 별세, 김명주씨 남편상, 우효실·영기·종삼(ROBIN ASSET BMC㈜ 대표이사·전 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장 전무)·종상씨(㈜윈즈아이티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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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대해부] 영국 GAR의 국제중재 로펌 순위서 아시아 유일 TOP 40에 선정
━ 태평양 국제중재팀 “평범한 바인더처럼 보이지만, 이것 하나에도 많은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2002년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출범한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은 선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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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인재풀로는 성공 못 한다 … 유리천장 허무는 오슬로
━ 여성 인재 활용, 외국선 어떻게 하나 “여성에게 적합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귀찮은 일을 맡기 싫어한다.” “좋은 사람은 이미 누군가 채갔다.” 영국 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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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마음속엔 ‘지주회사’
━ 뉴스분석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 폐지를 공식화하면서 향후 삼성의 경영 방식 변화에 재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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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덕성씨 外
▶강덕성씨 별세, 서명자씨(부산대 명예교수) 남편상,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원석(대한항공)·원준씨(연세대 강사) 부친상, 허정화(서울대 강사)·고은영·오신영씨(EBS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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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넓힌 대기업, 스펙보다 창의성 면접 등 ‘맞춤형’ 채용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달 1일 원서 접수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직원 채용이 본격화된다. 삼성과 포스코는 다음달 7일부터 채용을 위한 원서를 받는다. 취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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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중 현대차·롯데만 채용 늘린다
‘흐림’이다. 다음 달 본격 개막하는 올 상반기 대졸 공채 시장을 기상도로 표현하면 이렇다. 국내외 불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기업들이 신규 인력을 많이 뽑기 어려운 상황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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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 353명만 승진 … 실적주의 원칙 그대로 적용
왼쪽부터 데이빗 스틸 부사장, 문준 상무, 박형윤 상무. 삼성그룹이 4일 2015년 삼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지 사흘만이다. 승진자는 총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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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어디 갔나, 한국판 산업혁신법
지난달 17일 프랑스 엘리제궁. 미야나가 슌이치(宮永俊一) 미쓰비시중공업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다. 알스톰의 에너지사업 부문을 지멘스와 공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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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환씨 별세 外
▶김기환씨 별세, 김동오(전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옥정씨(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부친상=5일 오전 6시 경북 명품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639-1844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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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시간선택제' 일 할까 … 선택의 시간이 왔다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삼성그룹은 13일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하고 내년 초까지 6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삼성그룹이 올해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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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 승진한 MBC 앵커출신 누군가보니
5일 발표된 삼성그룹 2013년 정기 인사의 특징은 성과주의 원칙, 순혈주의 탈피로 요약된다. 우선 박근희(59) 삼성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삼성캐피탈과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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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소송 끝까지 갈 것” 이건희 회장 강경 대응
이건희(70·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가 상속 분쟁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회장은 17일 오전 6시30분쯤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근길에서 “서운하지 않으냐”는 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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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사장 전격 경질 이건희 회장 분노 왜
큰 위기는 작은 부패에서 나온다. 부패가 한번 스며들기 시작하면 아무리 작더라도 큰 화를 입기 십상이다. 그래서 작을 때 도려내야 한다. 8일 이건희(69) 삼성전자 회장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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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국은표씨(전 광주 석산고 교장)별세 外
▶국은표씨(전 광주 석산고 교장)별세, 국민석(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민철(함평손불종로약국 약사)·민정씨(광주 미산초 교사)부친상=4일 오후 10시 전남대병원, 발인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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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덕영씨(전 경남상고 교장)별세 外
▶강덕영씨(전 경남상고 교장)별세, 강태웅(태공수산 대표)·지웅(금성중 교사)·철웅씨(태공수산 부장)부친상=23일 0시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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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별난 수상 경력, 마케팅의 별이 되고 싶어요
마케팅 업무를 지망하는 심지은씨가 서울 명동거리에서 화장품 일일 판촉도우미로 나섰다. 많은 사람의 시선 속에서도 심씨는 당찬 취업준비생답게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불러 모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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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눈떴다 “중국 공략 무기는 비즈니스 중국어”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parkys@joongang.co.kr취업 시장에 실용 중국어 바람이 불고 있다. 세계 경제위기 이후 중국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면서 중국 시장을 뚫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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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프리카서 인턴 “큰물에서 놀아 보렵니다”
강희성씨는 해외영업 부문에서 일하길 원한다. 새로운 사람과 부딪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지구촌의 모든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강정현 기자]강희성(26)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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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술·R&D·해외영업 강화” 임원 247명 승진 인사
삼성은 19일 계열사별로 부사장 17명 등 임원 24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 이날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김종중·방인배·신상흥·이인용·정유성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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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폭적인 세대교체 인사단행
16일 삼성은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과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대폭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경영진을 쇄신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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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네트워크가 최고 무기 소통 않는 옹고집형 '퇴출 1순위'
국내 굴지의 A중공업에 근무하던 김한길(49·가명) 상무는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 로비에서 휴대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일주일 휴가를 내고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중2 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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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네트워크가 최고 무기 소통 않는 옹고집형 ‘퇴출 1순위’
국내 굴지의 A중공업에 근무하던 김한길(49·가명) 상무는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 로비에서 휴대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일주일 휴가를 내고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중2 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