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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P 일곱 사장 이야기 ⑦ 끝 에버테크노 정백운

    CTP 일곱 사장 이야기 ⑦ 끝 에버테크노 정백운

    창업 8년 만에 1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정백운 대표. 그는 신의를 져버리지 않는 신뢰로 기업을 이끌어간다. [조영회 기자] 천안 직산의 충남테크노파크(CTP)가 올해로 창

    중앙일보

    2009.11.26 16:56

  • 이노패스트15 [7] 에이스테크놀로지

    이노패스트15 [7]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구관영 회장이 공장에서 생산된 기지국용 안테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릭슨 브랜드를 달고 수출되는 이 안테나는 에릭슨이 유럽과 미국에 설치하는 이동통신 기지국에

    중앙일보

    2009.11.24 00:56

  • 인재와 함께 시스템을 영입하라

    인재와 함께 시스템을 영입하라

    기업들이 인재 영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영입한 인재가 충성심이 약하고 오래 근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어떤 기업의 CEO는 늘 인재 부족을 호소하면서도 “경력자

    중앙선데이

    2009.11.22 00:31

  • 창업주 CEO,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은 까닭은

    창업주 CEO,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은 까닭은

    몇 년 전 한 중견그룹의 계열사에 임원을 추천했는데 후보자들이 모두 최종면접을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입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계열사 사장 면접까지 통과하고 마지막 회장 면접만 남

    중앙선데이

    2009.09.20 00:50

  • “한국 아는 게 힘” 유럽 예비 경영진 열공 모드

    “한국 아는 게 힘” 유럽 예비 경영진 열공 모드

    장래의 지한파 사업가를 꿈꾸는 유럽 기업의 중견 간부들이 연세대 상남경영관에 모였다. 왼쪽부터 샤르카 티샤(체코), 모데스타 나시우테(리투아니아), 샤를 스탕통(프랑스), 펠릭스

    중앙일보

    2009.06.23 19:05

  • [일·만·나 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김석찬씨

    [일·만·나 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김석찬씨

    김석찬씨가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김씨는 이 센터의 전담컨설턴트와 함께 3개월간 취업전략을 세운다. [최승식 기자]김석찬(52)씨는 ‘삼성맨’이다

    중앙일보

    2009.06.23 00:01

  • “비서가 다 해주는데 뭘…”

    CEO들은 휴대전화나 컴퓨터의 여러 기능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흥미롭게도 CEO가 요즘 말로 ‘신체의 일부’라고 하는 이런 기기를 다룰 줄 모르는 가장 큰 이유는 직업 때문이

    중앙일보

    2009.06.20 15:32

  • “그 기업 오랜 못 간 다는 얘기 들었어?”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3.19 10:50

  • “부실 더 큰 기업은 빠져 평가 기준 납득 안 간다”

    “부실 더 큰 기업은 빠져 평가 기준 납득 안 간다”

    구조조정의 닻이 오른 건설·조선업계의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건설업의 경우 환란 직후처럼 대형업체 쏠림 현상이 가속화할 것이 확실하고 조선업계도 구조조정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일보

    2009.01.21 03:00

  • 하나금융, 대규모 물갈이 인사

    하나금융그룹이 대규모 조직개편과 물갈이 인사를 했다. 특히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 시절부터 김승유(65)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호흡을 맞춰온 윤교중(64) 지주 부회장이 물러

    중앙일보

    2009.01.06 00:16

  • 보험사들도 대출자금 회수

    보험사들이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했다. 돈 가뭄이 지속되자 만기가 돌아온 대출을 일부 회수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험사들이 대출의 만기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될

    중앙일보

    2008.10.24 03:12

  • 돈 가뭄에 명동 사채시장만 붐빈다

    정부가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다며 관리에 나서는 마당에, 중소기업은 돈 구할 데가 없다고 난리다. 은행 문턱은 높아지고, 증시 조달도 여의치 않다. 회사채 발행도 하늘의 별 따기

    중앙일보

    2008.08.30 19:40

  • 눈물 머금고 내수시장 돌아오는 비단장수 ‘왕 서방’

    ▶한 포목점에서 여직원이 중국산 비단을 펼쳐보고 있다. “지금 그룹차원에서 지원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갈수록 수출이 어렵다고 하는데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국내시장

    중앙일보

    2008.07.25 18:12

  • 검찰 독립은 同床異夢? 司正의 칼 무뎌졌다!

    ■ “검찰이 대통령 뽑는 시대”… 권력형 비리 수사로 힘 얻어 ■ 이명재·송광수·김종빈, 검찰 독립 3인방… “내가 내 목 치겠다” ■ 역대 총장 중 4명이 중수부장 출신… 정권마

    중앙일보

    2008.06.28 13:38

  • [CoverStory] CEO들 “지친 내 마음부터 경영해야겠소”

    [CoverStory] CEO들 “지친 내 마음부터 경영해야겠소”

    유니베라 이병훈 사장에게 그것은 색다른 체험이었다. 지인의 권유로 심리 컨설팅을 받은 것이다. 네댓 시간에 걸친 심리검사, 이어진 여덟 차례의 심층 상담. 길지 않은 시간에 이

    중앙일보

    2008.05.06 00:13

  • 월드 챔프 먹은 ‘우리는 9988’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고객 열명 중 절반은 국내 업체(코텍)가 만든 슬롯머신 모니터를 보며 ‘잭팟’을 꿈꾼다. 오토바이를 타는 전 세계 인구 중 3할은 국산 헬멧(홍진HJC)

    중앙일보

    2008.01.18 14:36

  • [JOBs] ‘10년 뒤의 경영자’ 를 뽑는 회사, 유진

    [JOBs] ‘10년 뒤의 경영자’ 를 뽑는 회사, 유진

    유진그룹의 신입사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정우·박찬·구자훈·김승환·김희주·박혜란·이혜정·손인숙·설윤정·이광호씨. 유진그룹은 지난해 사업영역을 가장 크게 확장한 중견기업이다

    중앙일보

    2008.01.07 18:58

  • 황금어장에 낚시질 할 ‘꾼’이 없다

    천재들의 굴뚝 없는 공장. 바로 금융산업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금융산업의 핵심으로 자본·인프라·사람을 꼽는다. 이 중 사람, 즉 금융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중앙일보

    2007.11.17 19:47

  • [파워!중견기업] "중소기업 살길은 1등 기술뿐"

    [파워!중견기업] "중소기업 살길은 1등 기술뿐"

    김병규 아모텍 사장이 정전기 방지 핵심 부품인 칩 배리스터의 생산 설비를 설명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아모텍(Amotech)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의 정전기 방지 핵심 부품인 ‘칩

    중앙일보

    2007.10.31 20:14

  • [파워!중견기업] 한 장에 16만원짜리 신용카드 보셨나요

    [파워!중견기업] 한 장에 16만원짜리 신용카드 보셨나요

     장당 16만원짜리 신용카드가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카드 및 신용카드 개발업체인 GK파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은행인 두바이 퍼스트뱅크에 ‘로열 레전드

    중앙일보

    2007.09.12 20:15

  • [CEO들의 와인 스트레스] 와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요즘 어떤 모임에 가도 와인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와인을 모르는 CEO들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본격적인 와인 공부에 뛰어드는 이들도 느는 추세다.얼마 전 국순당의 배중호

    중앙일보

    2007.07.11 11:52

  • [JOBs] 중소기업 대출의 든든한 '빽'

    [JOBs] 중소기업 대출의 든든한 '빽'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신용보증기금(코딧)은 '신용보증기금법'에 의해 1976년 6월 1일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담보능력은 약하지만 유망한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해 기업

    중앙일보

    2007.06.11 18:55

  • 삼성그룹, 임원 최고 20% 줄인다

    삼성그룹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임원을 줄이고, 원가 절감 대책을 세우는 등 그룹 차원에서 허리띠를 조일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최근 “그룹

    중앙선데이

    2007.05.27 02:53

  • 삼성그룹, 임원 최고 20% 줄인다

    삼성그룹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임원을 줄이고, 원가 절감 대책을 세우는 등 그룹 차원에서 허리띠를 조일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최근 “그룹

    중앙선데이

    2007.05.27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