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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일보 후퇴,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 노려
임성재. [AFP=연합뉴스] 무서운 신인 임성재(21)가 3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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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박인비-최운정 기아 클래식 우승 다툼
박성현. [AFP=연합뉴스] 박성현(26)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기아클래식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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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또?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 3연속 우승 노려
박성현이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3연속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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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재능" 이경훈 PGA 혼다 클래식 2위로 우승 경쟁
2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이경훈. [AFP=연합뉴스] 이경훈(28)이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혼다 클래식 3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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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신인 임성재, PGA 혼다 클래식 선두
임성재. [AP] 임성재(21)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첫날 이븐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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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안 들어가 분노한 가르시아, 그린 5개 손상해 실격
세르히오 가르시아. [AFP=연합뉴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경기 중 화가 나 그린을 손상해 실격됐다. 가르시아는 2일 밤(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경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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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570만 분의 1, 하루 샷 이글 세 번 한 사나이
체즈 리비의 아이언샷. 리비는 드라이브샷 거리는 짧지만 아이언이 매우 정교하다. [AP=연합뉴스] 하루에 샷 이글을 세 번이나 한 선수가 나왔다. 얼마나 드문 일일까. 확률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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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 홀인원 3개 한 격, 샷이글 세번 기록한 사나이
체즈 리비가 당당하게 걷고 있다. [AP] 하루에 샷 이글 세 번을 한 선수가 나왔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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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전 순위 끌어올린 유소연 "퍼팅 믿음 있었다"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18번 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유소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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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 자매 1-2위 만든 '17번 홀의 퍼펙트 티샷'
동생 이라야 주타누간(왼쪽)과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 [중앙포토] 아리야 주타누간(23)과 모리야 주타누간(24). 태국을 대표하는 골프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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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5연속 버디 후 5오버파 퀸튜플 보기...그래도 2언더파
김시우. [신화통신=연합뉴스] 김시우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고 마치 우승을 한 것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좋아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애 있는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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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장타자 카메론 챔프, PGA 입성 2경기만에 우승 눈앞
카메론 챔프. [AP] 골프의 새로운 장타 괴물 카메론 챔프(23)가 PGA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챔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에 있는 잭슨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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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으로 제주 휩쓰는 켑카 "세계 1위, 내 손으로..."
20일 열린 PGA 투어 더CJ컵 3라운드를 마친 뒤 선두에 오른 소감을 밝히며 환하게 웃는 미국 프로골퍼 브룩스 켑카. [사진 JNA GOLF] 2017-2018 미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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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2라운드 노보기' 반등 성공한 강성훈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10번홀에서 강성훈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사진 JNA GOLF] 심술을 부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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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OB 5개 극복, 5타 차 뒤집고 부산오픈 역전 우승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김태훈. [KPGA 민수용] 김태훈이 19일 경남 양산의 통도 파인이스트 골프장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다. 김태훈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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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양희영 자동차경주 인디500 골프코스서 우승경쟁
7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AP] 박성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인디 우먼 인 테크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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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홀인원 대박…현금 5000만원+골드바 1kg+제트스키
홀인원 부상인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이형준. [사진 KPGA] 이형준(26)이 18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 파인이스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코리안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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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데자뷰...디 오픈과 똑같은 PGA 챔피언십 최종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팬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지난해와 올해 US오픈에서 2연속 우승한 브룩스 켑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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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타의 여인 김세영 "18홀 58타에 도전하고 싶다"
지난 달 9일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31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 [AFP=연합뉴스] 지난달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최저타인 31언더파 기록을 세운 김세영이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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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박성현 또 만났다, 2개 메이저 연속 한 조 우승 경쟁
7월 열린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박성현과 그를 포옹하는 유소연. [AFP=연합뉴스] 유소연과 박성현이 또 만났다. 유소연은 4일(한국시간) 영국 블랙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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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슈트 9번 한 톰 왓슨이 전한 시니어 장타 비결
올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잭 니클라우와 함께 라운드한 톰 왓슨. [AP] 톰 왓슨(미국)이 9번째 에이지슈트를 기록했다. 에이지슈트는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적은 타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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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안병훈, 거인 더스틴 존슨 상대로 첫 PGA 우승 도전
김민휘. [AP] 김민휘(26)와 안병훈(27)이 PGA 투어 캐나디안 오픈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휘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인근 글랜애비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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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이런 느낌 몇년 만" 타이거 우즈 메이저 우승 경쟁
타이거 우즈가 3라운드에서 기록한 66타는 디 오픈에서 마지막 우승을 하던 2006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EPA] 타이거 우즈가 2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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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5타 차 우승 이어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투어 5타 차 선두
아이언샷을 하는 마이클 김. [USA TODAY=연합뉴스]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이 PGA 투어 첫 우승에 가까이 갔다. 마이클 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