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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동문 네트워크 적극 가동, 미래지향적 기부상품 개발해 성과
단국대는 80여 개 학과의 동문 대상으로 ‘후배사랑 학과장학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학과 홈커밍데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의과대학 8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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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이공계 경쟁력 확보, 산학협력 통해 특성화 전략 성공적으로 구현
최용근(대학원 컴퓨터학과 교수·가운데) 단국대학교 웨어러블산업센터장이 학생들에게 첨단 웨어러블 기기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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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핵심은 ‘디자인 싱킹’…빅데이터·인문학 융합해야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장호성 단국대 총장 2007년 여름, 대한민국 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사 행렬이 펼쳐졌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단국대가 ‘탈(脫)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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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우리 대학은 처음이지] 한 발 앞선 ‘혁신엔진’ 가동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키운다
단국대학교 디스플레이공학과 한관영 교수(오른쪽 네번째)와 학생들이 표면에너지측정기를 활용해 물방울로 접촉각을 산출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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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미래대학] 공학·경영 등 융합 교육…인턴십·국제교류도 활발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은 단국대 대표 학과로 차세대 스마트 시스템 실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사진 단국대]단국대학교는 학문간 융·복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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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1121개 매출 70조원 돌파, 벤처 새 역사 ‘스타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원투씨엠을 찾아 한정균 대표(왼쪽)에게 이 회사의 제품인 스마트 스탬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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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죽전-IT, 천안-BT 캠퍼스별 특성화 정책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켐바이오 특성화사업을 통해 의약산업·화장품산업·식품산업 등의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단국대학교는 학문간 융·복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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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KU인재 전형은 단국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을 대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과 자기소개서·추천서를 심사해 학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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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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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는 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특화했다.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단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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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생명과학, 죽전은 정보통신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
단국대학교는 2014년 죽전·천안캠퍼스의 통합 출범을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단국대]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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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시기 따라 계열 달라 1차 에선 자연계, 2차에선 인문계
단국대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인 2667명 중 58.5%(1560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전형의 통합과 전형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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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기업과 교류, 교육과정 융합 활발하다
대학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늘리고, 특성화 분야를 개발·발전시키는 등 전문화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사진은 숭실-신시내티대 국제교류 세미나 참가 학생들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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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상생의 시대/단국대] 문화콘텐트·IT·생명공학 집중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 학생과 교수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실험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총장 장호성)은 설립 반세기만에 문화콘텐트·정보통신·생명공학등 3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