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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특사단 회담, 만찬 열린 조선노동당 본청은 어떤곳?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난 노동당 본관은 북한에선 성역으로 여기는 곳이다. 북한은 최고지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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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 김정은이 미사일 개발자 대동하고 찾은 금수산태양궁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8일 0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은 김일성 주석의 사망 2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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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장 치른뒤 영구보존할듯/미리 예측해본 김일성 장례절차
◎「업적보고대회」 시작으로 추도식 진행/“부검한건 특수처리 위한것” 일부 주장 금수산의사당(주석궁)에 안치된 김일성의 장례식(북한측은 「영결식 추도대회」라고 부른다)은 다른 사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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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시신안치된 금수산의 사당
金日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의사당은 평양 중심가에서 동북쪽으로 8㎞쯤 떨어진 모란봉(금수산)기슭에 있다. 이름으로는 의사당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건물로 알기 쉽지만金의 관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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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하다|노동당 3호 청사란
북한 노동당의 1, 2호 청사(본 청사)는 평양시 중구 역 남산 뒤쪽에 자리잡은 이른바「혁명과 건설」의 총 본산이라 불린다. 방면 3호 청사는 통일전선 부(전문화 부), 사회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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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김정일이 지어 선물 일명 주석궁/금수산의사당
◎백5만평 부지… 지하 2백m엔 전용역 ○…김일성 주석의 관저로 북한의 명실상부한 최고권부인 금수산의사당은 평양 중심가에서 동북쪽으로 8㎞ 가량 떨어진 대성구역 미암동에 위치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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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말 실수잦고 남의 말 안들어"|신-최씨가 말하는 「북한견문과 생활」
김일성은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노쇠하고 시력조차 매우 나빠 글을 갈 읽지 못할 뿐만아니라 귀마저 갈 들을 수 없다. 통상 월북한 인민배우 유경애가 입체 낭독한 것을 녹음으로 듣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