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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미장원 운영하는 김정수씨, 일요일마다 양로원등서 자원봉사
"제 손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전주시완산구평화동에서 미장원 '헤어헤어 커트숍' 을 운영하는 김정수 (金正洙.41) 씨. 그는 일요일마다 재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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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몸매관리 '웨이트' 담금질 붐
'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 28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W여성전용헬스클럽. 20여명의 주부들이 벤치프레스와 덤벨운동을 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예전같으면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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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性' 앞에 숨죽이는 남편.자식들 - 인터넷 여성정보 거의 상업적
“어머,이게 뭐야?” 무심코 남편 책상을 정리하던 박진경(28.서울강서구화곡동)씨는 PC 옆에 놓인 서류철에서 여자 나체사진으로 만들어진 달력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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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 학장이 누드 모델 출연
단과대학의 이사장 겸 학장을 맡고있는 40대 주부가 남성 잡지에 누드 모델로 등장, 일본사회에 물의를 빚고있다. 이께보 (지방) 학원의 이사장·원장인 「이께보」 (41·지방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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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아주여기자 세미나에 다녀와서|이것저것 뒤범벅…"할로할로"사회
지난7일부터 1주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여기자세미나 참석을 위해 그곳에 머물면서 느낀 인상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종잡을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이다. 이곳에서 오래 살고 있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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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체의 신비로 『말을 하는 석골』
『사악 삭 삭』 「캔버스」위를 달리는 연필과 목탄 소리만이 들린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 화가 최쌍중씨의 「아를리에」. 모포가 깥린 긴 의자 위에서 벗은 여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