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

주민증없는 "연장고아" 전국에 6만여명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호적없는 사람이 없도록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도 아직껏 주민등록증발급 대장자중 6만여명이 호적이 없고 전국 5백55개소의 고아원에 수용된 6만4백95명의 고

새 주민법 발효

내무부는 오는 2월1일부터 주민등록증 휴대를 의무화한 새 주민등록법이 발효함에 따라 특히 접적지역과 취약 지구의 검문 검색을 강화한다. 앞으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은 당국에 의해

주민등록 8월까지

내무부는 주민등록발급사무를 오는8월말까지 모두 매듭짓고 9월1일부 군·경·검 합동으로 가두검색을 실시한다. 내무부는 29일 현재 주민등륵증발급대상자 1천5백3만9전9백74명중 95

주민등록증|월말까지 모두발급

내무부는 전국의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 1천5백2만2천4백44명가운데 병·호적이 확인된 1천3백59만여명 (90·5%)에 대한 주민등록증발급을 3월말까지 끝내고 나머지1백43만여명(

모든 민원서류에 주민등록번호난

내무부는 정부가 발행하는 인가, 허가, 등록서류등 각종민원서류에 주민등록증번호 기입난을 신설하는등 「주민등록증 활용방안」을 오는 3월말까지 확정, 4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할 방

혼선…주민 등록|28일마감하는 발급사무|전국 실적은 78·1%

작년11월21일부터 시작된 주민등록증 발급사무는 28일로 일단 마감된다. 그러나 내무부는 일선읍·면·동사무소의 행정「미스」또는 사무폭주로 증명발급이 늦어진 주민들을위해 3월한달동안

(9)뉴스의 주역을 찾아-주민등록

『올해처럼 일 복이 터진 해가 없었습니다. 벌써 석달째 휴일을 모르고 지내왔으니까요. 』 26일 밤10시까지 퇴근을 못하고 서울 성동구 금북동 사무소에서 주거 표를 작성하고 있던

「기소중지자」 검거 선풍

【충무】3일 충무경찰서는 주민등록증발급때 각종 범죄의 기소중지자를 색출, 이날까지 김영일씨(29·항남동·벙역법위반)등 5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범죄별로따져 처리할 방침인

번호갖는 「한국국민」|불순분자색출목적

「주민등록법시행령개정안」이 정부관계부처간의 심의를 거쳐 법제처의 손질을 받고 있다. 내무부가 성안한 이 개정안의 골자는 오는 10월11일부터 전국민에게 군번과같이 일생동안 영구불변

주민등록과 영구번호제

내무부가 성안한 주민등록법 시행령개정안이 법제처에서 심의중이라고 한다. 이 개정안의 골자는 ①전 국민에게 군번과 같이 일생동안 영구불변하는 주민등록번호를 주고 ②18세 이상의 남녀

민족의 의무 두가지가 늘어났다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향토예비군 설치법과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변칙통과라는 비난도 있지만 이미 법은 마련된 것, 의무의 폭을넓힌 새법은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

주민등록법 개정안도

국회는 10일하오 본회의에서 정부가 내놓은「주민등록법개정안」을 내무위 수정안에서 일부 수정 통과시켰다. 전문22조부칙으로된 이법안은 대통령령으로 규정키로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를

「병역」「기술」기재

국회내무위는 2일하오 정부가 내놓온「주민등록법개정안」을 일부수정 통과시켰다. 법사위를 거쳐 금명간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될 이개정안은 전문22조부칙으로되어있으며 당초 내무부가대통령령으로

「셜록·홈즈」협회회원 약2백 명은 금년에도 명탐정과 그의 충제한 조수였던「와트슨」박사의 구험의 자취를 따라 그들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스위스」를 여행하기로 했다한다.「셜록·홈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