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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자유석 셀프검표, 앱 승차권 도입…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코레일’ 가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다음 달에 시작되는 KTX 자유석 셀프 검표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습(왼쪽)과 코레일톡의 기차역 주차장 정보 확인 화면. [사진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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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휴양림 민간 앱에서 예매…디지털플랫폼정부 본격 시동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사 열린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그동안 공공 웹·앱에서만 가능했던 기차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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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출장 잡는다” 열차 승차권 진위확인 서비스 시작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진위확인 OPEN API 서비스 제공. [사진 한국철도공사] 종이 영수증만 제공됐던 KTX·새마을 열차 등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승차권 진위 확인 조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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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당일 호텔 예약, 실시간 맛집 검색 ‘즉행족’도 생겨나
AR 기술을 활용한 가이드 앱 ‘내 손안의 덕수궁’. 앱을 켜고 카메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그곳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온다. ?관광 관련 앱 8만개, 스마트해진 여행스마트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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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호텔 예약, 실시간 맛집 검색 ‘즉행족’도 생겨나
AR 기술을 활용한 가이드 앱 ‘내 손안의 덕수궁’. 앱을 켜고 카메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그곳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온다. 관광 관련 앱 8만개, 스마트해진 여행 스마트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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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교통카드
‘버카충’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10대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인데요, ‘버스카드 충천’의 줄임말이라고 하네요.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1078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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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종이표 35년 만에 ‘아듀’
지하철 종이승차권이 내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9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지하철 승차권을 전면 RF(Radio Frequency) 교통카드식으로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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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중전화|「선 지불카드」이용 날로 확산
신용사회의 정착과 함께 카드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선 지불카드(prepaid-card)」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 지불카드란 일정금액을 백화점등 사용기관에 납입하고 납입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