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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 -13도…평년 겨울 추위 계속
전국에 내리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뉴스1 당분간 평년 겨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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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사랑의 온도탑 101.2도, 목표 모금액 2주 빨리 달성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1:00 사랑의 온도탑 101.2도, 목표 모금액 2주 빨리 달성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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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사진 공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11 오후 4:50 내일(12일)부터... 현수막 읍면동별 '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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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 빨리 지나간 서울, 대설특보 해제…10일에도 전국 곳곳 눈
눈이 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삼거리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9일 서울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10일에도 충청 내륙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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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 끌어냈지만…"왜 서이초 교사 사건은 해결 안되나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앞 서이초 사거리에서 초등 교사 A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후연 기자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들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나왔는데, 정작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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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는 뒷전, 이재명 습격범 당적만 캔다…최악의 진영 정치 [view]
제1야당 대표를 향해 자행된 흉기 테러와 관련, 여야 강성 지지층의 시선은 지금 범인이 어디 당원이었냐는 정치성향에 쏠려 있다. 현재 민주당원이란 게 확인되면 '자작극 음모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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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할인' 차이나 커머스의 공습…온플법 추진도 속도 [이커머스 3대 변수]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플랫폼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업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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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엄지손톱만 한 우박…金과일 만든 '미친 날씨' 더 온다
경북 예천군에서 지난 10월 말에 발생한 우박 등의 기상 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과. 최효열씨 제공 매달 날씨와 전쟁을 치른 한 해였어요. 경북 예천에서 30년 사과 농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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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쌍용의 기운을 받아'... 2024년 앞두고 솟아 오르는 태양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31 오후 4:00 '쌍용의 기운을 받아'... 2024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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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 타종 뒤…세종대로엔 12m '자정의 태양' 뜬다
지난 2023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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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영향 0.1%도 없다"…포스코 회장 선출 '공정성 갈등' 격화
29일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장이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 추천 절차는 완벽하게 공정하다”며 전날 불거진 공정성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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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처럼…명동·광화문·해운대, 옥외광고 명소 뜬다
서울 명동과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처럼 '빛의 도시'로 거듭난다. 다양한 옥외광고물이 설치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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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틀 밤샘 허용' 대법 선고 날, 피해자 산재보상도 기각
일러스트=김지윤 대법원이 주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이틀 밤샘’도 근로기준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한 같은 날 해당 사건 피해자 A씨의 산업재해 보상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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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18세 의인, 82세 수능 응시자…'제야의 종' 울릴 주인공
서울시가 올해 ‘제야(除夜)의 종’ 타종 행사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처럼 열기로 했다. 지난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시민 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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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1000여명 산타 나눔 실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00 [포토타임]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1000여명 산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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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주12시간 계산법' 바꿨다…"주52시간내 연속 밤샘 가능"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020년 9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16일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주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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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저체온증 사망…한랭질환, 이럴 땐 응급실 가라
지난 22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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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39분…서울 출근은 1시간 7분 걸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로 출근하는 경기도민의 평균 출근 시간이 1시간 7분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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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영화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천만 돌파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24 오후 4:30 영화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천만 돌파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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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모녀 들이받은 음주 뺑소니…'배달라이더'가 잡았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배달 라이더가 횡단보도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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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상에도 낙서, 도망다녀라"…10대 배후에는 '이 팀장'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낙서가 적혀있다. 연합뉴스 10대 남녀에게 ‘돈을 주겠다’며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사람이 서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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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尹정부와 수싸움 중…겉 다르고 속 다른 中 ‘밀당’
한ㆍ미 동맹 강화와 한ㆍ일 관계 개선, 그리고 한ㆍ미ㆍ일 안보 협력을 궤도에 올린 윤석열 정부의 향후 최우선 외교 과제 중 하나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다. 양측 모두 급격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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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54계단 기듯이 내려갔다" 최강한파 곳곳 아찔한 풍경
체감기온이 영하 20도 밑으로 떨어진 2023년 12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입김을 내며 서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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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연말 즐기고 싶다"…'제야의 종' 행사에 뿔난 공무원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8년 1월 1일 제야의종 행사 모습. 뉴스1 공무원 동원·차출 논란이 연말 공직사회를 달구고 있다. 자치단체는 “지자체 ‘주최·주관’ 축제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