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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GA골프 3R]20대 레너드 30대 러브3세 공동선두
"저스틴 레너드냐, 데이비스 러브 3세냐. " 우승향방이 오리무중이던 제79회 미 PGA선수권골프대회는 '20대 신예' 저스틴 레너드 (25) 와 '중견 골퍼' 데이비스 러브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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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앙일보}8월 17일
美 族譜연구 새바람 5면 '족보 연구' 의 열풍이 미국에 확산되고 있다. 족보관련 웹사이트가 1만5천여개나 되고 족보연구회의 회원도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앨릭스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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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골프]미국 잰슨 4언더파 단독선두
'자고나면 세상이 달라진다' . 브리티시오픈처럼 윙드푸트GC의 선두도 매일 다른 얼굴로 바뀌고 있다. 이틀동안 계속된 화창한 날씨로 인해 더욱 빨라진 그린, 발목까지 차는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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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공동선두…미국PGA골프 1라운드
'필드의 탕아' 존 댈리 (31.미국)가 돌아왔다. 음주폭행.경기중 무단이탈등 숱한 기행으로 세인의 입에 오르내렸던 '괴력의 장타자' 댈리. 지난 93년부터 알콜중독 치료센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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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구촌]육상선수 베일리, 최근 컨디션 난조 外
잉글랜드 130억원 투자 …잉글랜드축구협회가 2006년 월드컵축구 유치를 위해 9백만파운드 (약 1백30억원) 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 타임스지는 25일 영국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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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리 술.노름 끊고 PGA투어 오늘 복귀
"이번 만큼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 '필드의 말썽쟁이' 존 댈리 (31)가 찌든 심신을 깨끗이 정화하고 다시 필드로 돌아왔다. 25일 (한국시간) 시작되는 미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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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구촌] NBA 10월 31일 개막 등
*…미 프로농구 (NBA) 정규리그가 12년만에 처음으로 10월에 개막된다. NBA는 22일 (이하 현지시간) 97~98시즌 일정을 발표, 정규리그 개막일을 오는 10월31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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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스터스대회 오늘 개막
…이번주에는 국내외에서 골프팬들의 관심을 끄는 프로골프대회가 무더기로 개최된다. 우선 29일부터 4일동안 레이크사이드CC에선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회 현대마스터스골프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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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존 댈리 두달만에 필드에
'알콜중독'댈리 두달만에 필드에 …지난 3월 알콜중독치료센터에 들어갔던'장타자' 존 댈리(31)가 두달만에 필드에 다시 돌아왔다. 알콜중독이 치료되지 않으면 골프채를 잡지 않겠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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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미국에서 일시 귀국
미국에서 일시 귀국 …박세리(20.삼성물산)가 지난달 31일 일시 귀국했다.지난달 2일 호주에서 끝난 미국 LPGA투어 알파인 호주마스터스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뒤 미국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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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반항아 댈리 또 알콜중독 치료 - 베티포드센터에 입소
'필드의 반항아''괴력의 장타자''알콜중독자'등 숱한 별명을 가진 존 댈리(30.미국.사진)가 또다시 알콜중독 치료센터에'갇히는'신세가 됐다. 댈리는 31일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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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출전자 97명 확정 - 닉 팔도.그레그 노먼.타이거 우즈 대결
[오거스타(미 조지아주) AFP=연합]올시즌 4대 메이저대회의 막을 여는 마스터스골프대회 출전자는 미국 이외의 25명을 포함,모두 97명으로 확정됐다. 오는 4월7일부터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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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에 정확성까지 우즈 스윙비결 4가지-USA투데이분석
우즈는 존 댈리 못지않은 장타자다.그러면서도 정확하다.우즈는거리에서는 댈리요,방향성은.쇼트게임의 귀재'인 코리 페이빈이다.비결이 무엇일까.USA투데이지 분석 우즈의 네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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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商務장관 지명자 빌 댈리
“댈리가(家)가 잘되는 것은 시카고가 잘되는 것과 같다.”시카고인들이 자랑스레 하는 말이다.상무장관으로 지명된 빌 댈리는68년 민주당 전당대회때 발생한 시카고 반전시위의 진압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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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허스트 첫날 선두-브리티시오픈골프
「로열리덤」에서 유난히 약했던 미국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18일 로얄리덤&세인트앤스GC(파71)에서 개막된 제125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첫날 프레드 커플스등 미국의 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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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미국오픈골프대회 이모저모-롤러슨 “칠전팔기”참가
…이번 대회에 지역예선을 거쳐 출전하는 89명 가운데 가장 특이한 선수는 찰스 롤러슨.90년 나이키투어에 뛰어든 롤러슨은지난해 아시아와 호주.유럽을 전전하는 등 프로데뷔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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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 무명골퍼 돌풍-헤론.스트리커등 장타 위력
미국투어에 무명골퍼들의 돌풍이 거세다.항상 하위권만 맴돌던 선수들이 현재까지 치러진 20개 대회중 5개를 석권,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돌풍의 주역은 팀 헤론.폴 고이도스.스콧 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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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댈리'데이비스 퍼팅 하나로 30만불
[프리스코(텍사스주)=본사특약]「여자 존 댈리」 로라 데이비스(31.영국.사진)가 3짜리 버디퍼팅 하나로 30만달러(약 2억3천5백만원)의 거금을 챙겼다. 데이비스는 27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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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 아이언 골프채 사용 243m 장타-필드악동 존 댈리
「필드의 악동」 존 댈리(30)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취타(술을 마시고 골프치는것)」등 숱한 화제를 뿌려온 댈리가 이번엔 괴이한 골프채를 사용해 주목을 끌고 있다.바로 0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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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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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우승 닉 팔도 누구인가
「스윙머신」닉 팔도(38)는 15세때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에반해 골프채를 잡았다.가난했던 그는 브리티시오픈 같은 큰 대회가 열리면 대회장 옆 천막에서 잠자고 차가 없어 걸어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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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8언더파 美LPGA 우승 샷
…미국에 유학중인 박지은(17)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핑골프대회(총상금 70만달러)에서 공동 58위로 선전했다. 참가선수 1백44명중 유일한 아마추어인 박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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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사상 첫 성대결 존 댈리 호주스킨스게임서 데이브스눌러
세계 최고의 남녀 장타자인 존 댈리(미국)와 로라 데이비스(영국)의 골프사상 첫 성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호주스킨스게임(총상금 11만2천5백달러)은 댈리의 승리로 끝났다. 댈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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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비스.존 댈리,세기의 골프 첫 性대결
「여자 존 댈리」로 불리는 로라 데이비스(32.영국)가 진짜존 댈리와 세기의 드라이브 성대결을 벌인다. 전세계 여자골퍼중 최고장타자인 데이비스는 10,11일 이틀동안 호주 골드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