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타

여성단체協 창립 35주년 기념식

한국 여성단체협의회(회장 李연淑) 창립 35주년 기념식이 13일 오후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여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자(金貞子)한국여성개발원장,신영순(申英順)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 조안 리씨 자서전 펴내

홍보 중심의 서비스업체인 스타 커뮤니케이션㈜을 창립(現사장)한 국제무대의 비즈니스우먼 조안 리(49)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담은책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문예당刊)을

장원호,나우연,조관현,박삼구,이중근,박삼중,김농주

◇張元鎬 미국 미주리大 언론학과 석좌교수는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의 초청으로 31일 오후2시 동교 사회과학관에서「디지털시대의 언론과 언론교육」을 주제로 특강한다. ◇羅午淵 민자당

후보발굴이 급선무-지방자치선거와 여성후보 주제발표

지방의회 선거와 단체장 선거가 95년 6월 동시에 치러지는등본격적인 지방화시대가 예고되고 있다.즈음하여 올바른 지자제 정착을 위해서는 여성들이 대거 지방정치에 참여,부진했던 여성의

『地自制와 여성참여』토론/구로지역 가족잔치 열어

국제존타 한국지역연합회는 21일 오후2시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총회및 전국대회를 열고「우리나라에서의 지방자치제와 여성참여」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갖는다. 주제발제자는 주준희박

김인규,황일청,김남,신현제,이창수,김영광

◇金仁圭 유황상사 대표이사는 최근 전문직업 여성들의 모임 국제 존타 서울클럽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다.부회장은 李堯植 한국여성개발원 사무국장.金회장은 한국여협 회장으로 뽑힌 李燕淑전

KBS 심야토론 사회자 이연숙씨

『이웃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동네여자같은 분위기가 시청자들을 편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밤중 묵직한 주제의 TV토론프로인『심야토론』(KBS)을 물흐르듯 자연스레 이끌어간다는

중여성단체간부 내한

왕유잉(왕육영) 중화전국부녀연합회 국제연락부 부장을 비롯한 쑤샨(감숙성 부련 심리부부장), 지앙관지(길림성 연변 자치주 부련주임)등 중국 여성단체 간부 및 관련자 8명이 한국의 여

이눈숙 국제존타서울클럽 회장은 l8일 이신혜양 등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1년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국제존타 서울클럽 토론회

국제존타 서울클럽(회장 이연숙)은 19일 오후5시 롯데호텔 벨부룸에서 창립 26돌 기념회를 갖고「여성 대통령 언제 나올까」를 주제로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강연은 안천 교수(

한국 여성|이연숙(국제존타 서울클럽회장)

유대계 미국작가 하임 포톡이 쓴『한줌의 흙』(최근 한국에서도 번역·출판되었음)이라는 소설에는 한국전쟁 중에 피난 가던 노부부와 피난길에서 만난 죽어 가는 한 소년이 중심인물로 등장

미 공보원 상임고문 퇴직

◇이연숙 주한 미국공보원 상임고문은 24년간의 대사관생활을 끝내고 16일 퇴직했다. 이씨를 환송하는 프레덴버그 공보원장 주최 모임이 16일 오후6시부터 7시30분까지 정동대사관저에

국제즌타 서울 회장에

이연숙 주한미국 공보원 상임고문은 21일 전문직여성 들의 모임인 국제존타 서울클럽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제1부회장은 이요직 여성개발원 사무국장, 제2부회장은

전문직 여성-사회 봉사 활동 늘어난다|의사·건축사·영양사회 등 지식·경험 살려 무료상담

전문직에 종사하며 바쁘게 일하는 여성들 중 틈틈이 직업 기술을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펼치는 이들이 늘어나 관심을 모은다. 일선 의사·영양사·건축가 등인 이들은 자신들의 직업과 연

24회 난파음악상 받아

성악가 조수미씨가 난파기념사업회(이사장 윤석중)가 시상하는 제24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85년 이탈리아 나폴리존타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던 조씨는 그동안

대학생 4명에 장학금

배영희 국제 존타 서울 클럽 회장은 25일 오전11시30분 올림피아 호텔에서 근로여성 지도자 연수에 관한 토의 및 대학생 4명에게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존타 서울클럽 회장에

◇배영희 (주)지노대표이사는 17일 오후 국제존타클럽 서울클럽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배 회장은 백남희·이요숙 부회장과 함께 2년간 이 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다.

전문직 여성모임 「국제존타클럽」회장 루스 워커 여사

『전문직 여성들은 좀더 모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안락함에 안주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해보는 용기를 지녀야 합니다.』 최근 인도 마드라스에

″운동권 바로알자"특강 붐

『운동권 핵심세력의 이데올로기는 지배자-피지배자라는 2분법으로 역사를 인식하는데 있습니다. 조선조 양반계층, 일제하의 지주계층등이 해방후에도 요직에 지도자로 계속 앉아있는데 반해

식수 오염 주범은 "합성세제"

『합성 세제보다는 비누를 쓰고, 못쓰는 배터리와 형광 등은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 버린다. 살충제 대신 끈끈이로 바퀴벌레를 잡는다. 스프레이 장치가 된 화장품 등은 피하고 자동차 운

육본 여군대대에 선물

이운경 국제 존타 서울클럽 회장은 연말 국군위문사업의 하나로 16일 오후 3시 용산 육군본부 내 여군대대를 방문하여 VTR 1대를 기증했다.

올해장학생 4명 뽑아

국제 존타 서울클럽(회장 김경오)은 88학년도 장학생 4명을 18일 선발했다. 이공계 전공 여대생을 뽑아 상을 주는 이번 88학년도 장학생은 이주영(항공대 항공경영학과)·송나옥 (

여성단체 협 두동강

마침내 한국 여성단체협의회가 두동강이 나고 말았다. 23일로 예정되었던 임원개선 총회가 김천주 현 회장 직무대행의 연기 통고에도 불구하고 전직 홍숙자 회장과 행동노선을 같이해온 장

국제존타 아주회장에

◇이조앤씨 (스타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가 최근 세계 전문직 여성들의 모임인 국제존타의 아시아지역회장에 쁩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