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쪽만 약시인 아이, 증상 없어 치료 시기 놓칠 수도

    Q. 만 세 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와 남편 모두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아이도 눈이 나쁠까 걱정입니다. 언제부터 시력검사를 할 수 있나요. A. 아이의 시력은 출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07 17:24

  • 다이어트 약 복용할 때 '급성 폐쇄각 녹내장' 주의

    #. 김민희(가명·23·여)씨는 다이어트 기간 중 갑자기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느껴 안과를 방문했다. 검사 결과 ‘급성 폐쇄각 녹내장’을 진단받았다. 복용하던 다이어트 약이 원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3 18:42

  • [과학과 미래] 藥에 시계를 달았다

    서울 서초동에 사는 김병호(63.가명)씨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다. 예전에는 하루에 세번 꼬박꼬박 약을 찾아 먹어야 했으나 요즘은 화이자에서 만든 처방약 덕분에 아침나절 한번으로 족

    중앙일보

    2003.07.09 15:10

  • 바늘없는 점안마취법 개발-백내장 수술 통증없고 안전

    백내장 수술기법이 최근들어 더욱 간편하고 안전해지고 있다. 백내장은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생긴 질환.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수정체 전부를 제거하고 콘택트렌즈나

    중앙일보

    1996.10.16 00:00

  • 눈 피로-약 남용하면 실명까지 초래

    11일은 국민의 눈 건강보호를 위해 대한안과학회가 제정한 뒤 올해 두 돌을 맞는「눈의 날」이다. 우리 속담 중 「몸 1천냥에 눈이 9백냥」이라는 말처럼 눈은 우리 몸 중 가장 중요

    중앙일보

    1990.11.08 00:00

  • 근시 각막수술로 안경 벗을 수 있다|「눈의 날」맞아 알아본 치료법·콘택트렌즈 이용법

    오는 11일은 「제1회 눈의 날」.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재호 가톨릭의대교수)는 「잘 보이세요. 정말?」이라는 표어를 각 대학·종합병원 등에 부착하고 안과무료상담 및 계몽강연회를

    중앙일보

    1989.11.07 00:00

  • (50)학교 근시는 빨리 손쓰면 낫는다

    근시란 흔히 안구의 앞뒤 축이 정상 눈보다 커서 눈 속에 들어온 외계의 평행광선이 망막 위에 초점을 맺지 못하고 그보다 앞에 초점을 맺는 눈이다. 이래서 특히 먼 곳을 볼 때에는

    중앙일보

    1980.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