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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기행 ⑤ 외래종의 습격

    [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기행 ⑤ 외래종의 습격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인적이 끊긴 덕에 원시의 자연을 되찾았다고 평가되는 비무장지대(DMZ)와 민통선 지역. 그러나 이곳 생태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픔이 없지 않다. 외국에

    중앙일보

    2010.08.17 00:48

  • [사랑방] 토론회 外

    ◆토론회=오광성 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은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회견장에서 ‘지역발전과 케이블TV방송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행사 ▶이기택 민주평화통

    중앙일보

    2010.01.20 02:19

  • 멸종위기 Ⅰ급종 구렁이 포함 삵·참매도 발견

    1953년 휴전 이후 56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긴 강원도 철원의 비무장지대(DMZ) 생태계가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으로서 뛰어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

    중앙일보

    2009.10.05 03:32

  • 분단의 아픔 달래주는 ‘자연의 힘’

    분단의 아픔 달래주는 ‘자연의 힘’

    환경부 DMZ 조사단장 김귀곤 교수가 지난달 18일 강원도 철원군 김화 남대천 일대를 조사하고 있다. [김귀곤 교수 제공]“정해진 길(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폭) 이외에는 지뢰

    중앙일보

    2009.10.05 03:31

  • “DMZ 습지 놀라워” 멸종위기 두루미도 30여 마리

    “DMZ 습지 놀라워” 멸종위기 두루미도 30여 마리

     11일 오전 9시 비무장지대(DMZ)인 경기도 연천군의 한 산에 오른 서울대 김귀곤(조경학) 교수는 입이 딱 벌어졌다. 1953년 휴전협정 이후 55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DMZ

    중앙일보

    2008.11.15 01:19

  • 동해선 복원구간 "해당화 군락지 1만평 살리자"

    지난달 18일 남북에서 동시에 착공된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공사 지역에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계와 지형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과거의 철도와 도로를 그대로 연결하려는 남북

    중앙일보

    2002.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