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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온! 민나온…"레슨 프로로는 1등 하고 싶어요"
민나온은 ’우즈의 스윙이 안정돼 좋은 성적이 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2007년 6월 열린 L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끝나고 단독 선두로 기자회견장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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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박, Q스쿨 수석 … LPGA 전경기 출전권
재미동포 제인 박(20)이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5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1위를 차지,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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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류' 내년엔 더 거세진다
내년에는 35명?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내년에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박세리(CJ) 이후 크게 증가하던 LPGA의 한국 선수 수는 지난해 적응이 쉬운 일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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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내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 한국 바람이 더 세질 전망이다. 여섯명 중 한명꼴로 한국(재미동포 포함)선수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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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첫승 "후련해요"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미국무대 데뷔 3년, 66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첫승을 신고했다. 한희원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러셸 와이카길골프장(파71.5천6백7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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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도전하는 골퍼가 아름답죠"
국내 무대에 돌아온 '미녀 골퍼' 이선희(29)를 만났다. 2001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퀄리파잉테스트를 통과해 2002시즌을 미국에서 보낸 이선희는 지난달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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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美서도 통해요"
강수연(27·아스트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1백10만달러)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투어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지난해 조건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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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킹클래식 1R] 태극낭자들 '샷 흔들'
'작은 거인' 장정(22·지누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베시킹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 첫날 공동 12위에 올랐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4위에 올라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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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US오픈 곧장 가자"
최경주(32·슈페리어)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뮤어필드빌리지 골프장(파72·6천5백2m)에서 개막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4백50만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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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LPGA 투어 별게 아니더라고요"
'그들이 돌아왔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 한희원(23.휠라코리아)과 투어 첫승을 기록한 챔피언 박희정(21.채널V코리아). 이들은 올시즌 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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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LPGA벽 그리 높지 않더라구요"
'그들이 돌아왔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 한희원(23.휠라코리아.사진(左))과 투어 첫승을 기록한 챔피언 박희정(21.채널V코리아). 이들은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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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희원 신인왕 등극
한희원(23.휠라코리아.사진)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이 됐다. 한선수는 23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