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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4세 윤여정, 韓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올랐다
권혁재의 사람사진/ 배우 윤여정. 권혁재 기자 배우 윤여정(74)이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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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넘보는 '미나리' 윤여정 "美진출 이유? 아들 보려고"
배우 윤여정, 2012년 영화 '돈의 맛' 주연 당시 삼청동 카페 인터뷰 자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가 미국서 산 경험이 있잖아요. 제가 봤어요.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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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아카데미 주제가상 본선티켓 겨룬다
한예리, 스티븐 연 주연 영화 '미나리'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제가상과 음악상 예비 후보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영화 ‘미나리’에서 주연 배우 한예리가 부른 엔딩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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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보란듯…'미나리' 美배우조합상 3개 부문 후보에
영화 '미나리' 속 주인공 가족. [사진 판씨네마] 골든글로브 1개 부문(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낸 영화 ‘미나리’가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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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팬데믹 영화 '컨테이젼' 감독이 프로듀서
팬데믹 사태를 실감나게 그린 영화 '컨테이젼'에서 주연 배우 주드 로가 극 중 감염병을 막기 위해 온몸을 비닐로 감싼 채 등장한 장면이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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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美 독립영화상 최우수상 후보…아카데미 기대 높여
영화 ‘미나리’의 노엘 조, 리 이삭 정, 한예리, 스티븐 연, 윤여정. [사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영화 ‘미나리’가 올해 아카데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배급사 판씨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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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놀란 온다…할리우드 대작 출격에 美극장 속속 재개관
오는 7월 31일 북미 개봉을 예고한 크리스토퍼 놀란(왼쪽) 감독의 신작 ‘테넷’. 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오른쪽)이 주연을 맡아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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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코로나로 40년 만에 연기…내년 4월 개최
오스카 트로피를 형상화한 조각. [EPA=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이 90여년 역사의 아카데미 시상식 일정도 연기시켰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 영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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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카데미 시상식, 코로나19로 연기될 수 있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9일(현지시간) 밤 미국 LA 돌비극장. EPA=연합뉴스 내년에 열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