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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류현진도 오는 그곳…연말 '핫플' 20대女,30대男이 대세
━ 연말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류현진 선수와 인기 캐릭터 펭수가 참석한다. [연합뉴스] 회사원 정현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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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펭수, 함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연합뉴스]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EBS 대세 캐릭터 펭수와 함께 보신각에서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을 울린다. 서울시는 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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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펭-하” 프러포즈에 ‘펭수’ 제야의 종 울린다
인사하는 펭수. 펭수는 EBS ‘자이언트 펭TV’로 큰 인기를 얻은 자이언트 펭귄 캐릭터다. '펭-하'는 "펭수 하이"라는 뜻. [중앙일보] 2019년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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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틀 뒤면 말복이다. 휴가를 맞아 피서지에 가서도 한낮에는 햇볕 아래서 노는 것도 고역이다. 차라리 밤에 놀자. 뭐 하고 노느냐고? 문화재 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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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안목해변 아니라 강릉 구도심에 7만 명 모인 까닭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는 것도 좋지만 문화재를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지난 2~3일 강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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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라종일 전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의 直說
■ 자국 기업 견제하는 문 정부에 미·일 기업들 깜짝 놀라 ■ 한국에 사과하던 일본, 한국에 추궁하는 등 관계 역전 시도 ■ 일본 경제도 과거 한국 덕 봐… 북한 간첩선,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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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들이 왜? 대구명예시민된 미 19지원 사령관
━ "방탄소년단 CD 선물로 받아" 대구명예시민이 된 주한미군 마이클 러셀 소장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 남구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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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019년 제1회 HSU 교육혁신 성과 공유 세미나 개최
한성대학교 전경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월 22일(금)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회 HSU(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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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보러 갈까…당장 1월부터 달라지는 새해 정책들
2018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2019년)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 중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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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 이국종 교수 “‘헬게이트’ 열렸다”고 말한 이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은 1일 새벽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가운데) 등 시민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첫 타종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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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야의 종 행사때 폭죽 쓰면 처벌될 수도” 경고
2018년 1월 1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동안 폭죽을 터뜨리면 처벌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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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논란 많았던 한해 뒤로…“포기할 수 없는 길” 송년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2018 송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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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법 논란에 제야 행사 불참…다른 시·도는 문제 없나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현동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오후 9시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리는 ‘2018 송년 임진각 제야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1999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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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이상화,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2018년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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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서울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운행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첫째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종 타종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뉴스1]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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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로맨틱한 순간, 화려한 빛 찾아 어디로 갈까
크리스마스, 빛 축제, 해돋이…. 놓칠 수 없는 이벤트로 가득한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올 겨울 로맨틱한 순간을 누구와 어디서 추억으로 남길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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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23층서 로맨틱 프러포즈해맞이 … 연말연시 '천상의 이벤트' 즐기세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제야의 종 행사, 해돋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제야의 종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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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기업도 경기 최악이라는데···딴소리 하는 정부
평일 저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부산의 자갈치시장.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업과 가계가 느끼는 체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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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핫플레이스] ‘워터 카니발’ 즐길까, 불꽃 축제 볼까…사시사철 축제의 도시
부산은 축제의 도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풍물을 자랑하며 사시사철 축제가 열린다. 재미·감동이 있고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임상택 동아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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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소리의 길은 인생의 길과 같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선생이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헌릉로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신인섭 기자 남원의 ‘애기명창’이 세계의 ‘프리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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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여론조사, 박원순 30%대로 2위보다 2배 이상 높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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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첫 아기는 2.83㎏ 여자 아기…첫 입국자는 중국 관광객
2018년 1월 1일 0시 0분, 새해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는 2.83㎏의 여자 아기였다. 1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2018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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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행사에 10만명 운집예상…곧 통제되는 도로 보니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주변(왼쪽 사진)과 자난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제야의종 타종행사. [뉴스1] 2017년 마지막날인 31일 서울 종로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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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여명 이은 평창올림픽 성화, 60일간 1118km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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