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 올 1800억 '대박'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 올 1800억 '대박'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요 재벌 그룹의 2세.3세 경영자들이 보유한 상장사 지분의 평가차익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 등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은 보

    중앙일보

    2005.09.26 18:38

  • 현대백화점 '2세 승계' 가속화

    현대백화점 '2세 승계' 가속화

    현대백화점 대주주인 정지선 부회장(33)이 현대백화점그룹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를 위해 정몽근 현대백화점회장에게서 계열사 주식을 증여 받고 계열사에 파는 방

    중앙일보

    2005.02.20 18:34

  • [코스닥 공시] 조아제약 外

    ▶조아제약=조원기 회장 자사주 96만5787주(4.78%) 장내 매각▶디씨씨=정지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지분 13.34% 신규획득해 주요주주 됨▶한글과컴퓨터=한국DMB.CBS 등과

    중앙일보

    2005.01.10 19:13

  • 현대백화점 경영권 승계 본격화…장남 지선씨 최대 주주로

    현대백화점 경영권 승계 본격화…장남 지선씨 최대 주주로

    정지선 부회장 현대백화점 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빠르고 이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4일 정몽근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이 현대백화점 주식 215만주(9.58%)를 장남인 정지

    중앙일보

    2004.12.05 18:04

  • [사람 사람] "조용히 있는 것이 내가 할 도리"

    북한 개성공단 착공식이 열린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e현대백화점 건물 3층에 있던 이병규(50) 현대백화점 상임고문은 상념에 잠겼다. 13년5개월여 전인 1989년

    중앙일보

    2003.07.09 17:52

  • "주가 쌀 때 물려주자"

    상장.등록 회사의 소유주들이 자녀에게 회사 지분을 물려주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 들어 증시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증여 시점도 해당 회사의 주가가 약세였던 점을

    중앙일보

    2003.05.19 17:49

  • 재계 '3세 경영시대' 앞당겨

    재계에서 창업주 3세 경영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대기업들은 지난해 연말과 올 연초 정기인사를 통해 창업주 3세를 대표이사나 부사장 등으로 승진시키며 후계체제 구축에 박차를

    중앙일보

    2003.01.05 17:33

  • 현대백화점도 3세 체제

    현대백화점은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일자로 정지선(鄭志宣·30)현대백화점 부사장을 현대백화점 그룹 총괄 부회장에 임명했다.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는 하원만(

    중앙일보

    2002.12.19 00:00

  • [경제계 인사] LG칼텍스 회장 허동수씨 外

    ***LG칼텍스 회장 허동수씨 LG칼텍스정유는 허동수 부회장(58.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내년 1월 1일자로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許회장은 미국 위스

    중앙일보

    2001.12.30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