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 단과대학] 실험실습 수업 주말·야간에만 실시 등 학생 친화적 학사 운영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은 학업 성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TBL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사진 서울과기대]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양질의 대학교육을 받기 원하는 특성화고 졸업
-
[평생교육 단과대학] IT·경영 등 대학 강점과 지역수요 결합, 4차 산업혁명 리더 육성
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이 공학·IT·경영 등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사회 수요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은 인하대 특성화 분야와 연계
-
[평생교육 단과대학] IT·경영 등 대학 강점과 지역수요 결합, 4차 산업혁명 리더 육성
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이 공학·IT·경영 등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사회 수요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은 인하대 특성화 분야와 연계
-
[범죄예방 대상] 인천광역시 서구, 동작 감지 CCTV 개발, 우범지역 담장엔 벽화
인천 서구 주민과 학생들이 석남동 골목길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인천시 서구의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범죄예방 우수 모델로 떠올랐다. 서구는 인천의 중심도시이
-
[TONG] [이색 고교 탐방] 해외 건설·플랜트 인재 키우는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 건설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다. 해외 건설 현장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국토교통부·서울시교육청은 해외
-
[열려라 입시] “방송대는 학생 중심 유연한 교육환경 갖춘 평생교육·자기계발의 장”
인터뷰│한국방송통신대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하면 TV를 보며 공부하는 만학도를 떠올리기 쉽다. 이런 모습은 옛말이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시간과 공
-
[융합시대 미래대학] 10년 연속 취업률 90%…일본의 ‘작은 대학’서 배우자
국내 대학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공 분야 지식은 물론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가진 융합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바이오·IT 융합 8개 프라임 학과로 실무형 인재 키울 것”
━ 민상기 건국대 총장 26일 건국대 민상기 총장은 “한국 대학이 사회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했다는 점만큼은 분명하다. 이젠 대학 스스로 교육과정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
-
[산학협력 선도 대학] 호남권 친환경 부품소재산업 이끌며 인재육성 뉴질랜드·일본 등 다양한 해외산업체와 교류
호남권 친환경 부품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남도립대학 교내 전경. [사진 전남도립대학]전남도립대학 LINK사업단(단장 김대원)은 호남권 산학협력
-
[산학협력 선도 대학] 교육 운영·체계 설계 국제 인증 획득 … 281건 맞춤형 기술지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1·2단계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두원공과대학 전경. [사진 두원공과대학]두원공과대학 LINC사업단(단장 홍종우)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
[대학 가는 길] 학교 행사에 개근, 토론 동아리에 열정, 수업시간에 집중
수시 전형 합격 비결영남대는 2017학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4.3%인 313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인원보다 272명 늘었다. 주요 전형은 일반학생 전형(15
-
[현지취재] ‘한국 고등교육 수출 1호’ 타슈켄트 인하대(IUT)의 비상(飛上)
2014년 정보통신(IT) 특성화 대학으로 설립, 올해 330명 뽑는 입시에 1400여 명 몰려 “중앙아시아는 학령인구 감소 직면한 한국 대학에 블루오션”타슈켄트 인하대(IUT)는
-
[열려라 입시] 미래 지식산업 선도할 IT 전문인력 육성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6월 열린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 미국 오도비(Adobe)사 아트디렉터 엄경섭씨의 강의를 듣고 있다.기술과 사회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사회
-
[서소문 포럼] 대학, 아랫목 박차고 해외로 나가라
양영유논설위원국내 대학의 외국인 학생이 올해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에게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연간 8000억원 규모다. 교육부는 ‘스터디 코리아’ 효과라며 자랑한다.
-
[대입 내비게이션] 국내 3년+해외대학 1년 과정 … 국제대학 신설
상지대는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국제대학·한국어문학과·합기도학전공 등 새로운 학과를 신설했다. [사진 상지대]상지대학교는 2017학년도 전체모집인원 1813명 가운데 7
-
[열려라 입시] 취업 잘되는 IT 학과·학부
9월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나와 맞는 전공 찾기’로 분주하다. 요즘 전공 선택 기준의 1순위는 취업이 잘 되고 미래에 전문성을 보장해주는 학과다. 21세기를
-
입주기업 1121개 매출 70조원 돌파, 벤처 새 역사 ‘스타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원투씨엠을 찾아 한정균 대표(왼쪽)에게 이 회사의 제품인 스마트 스탬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
-
[TONG] [두근두근 인터뷰] ‘차세대 안철수’ 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
전교 180등, 수포자.학교 알림장을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기업 ‘아이엠컴퍼니(Iamcompany)’ 정인모(25) 대표의 고교 시절 실화다. 수재형 용모지만 정 대표 자신은 노력형
-
[학과 내비게이션] 사이버보안학과, 프로그램 개발 분석부터 해커와의 모의 전투까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를 소개하는 ‘학과 내비게이션’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늘면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탐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TONG] [이색 고교 탐방] 취업률 100% 공군항공과학고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은 다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입시 공부보다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바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
-
[클릭! 원격대학] 일하며 배우고, 제2인생 설계…'열린 배움터'로 오세요
|방송통신대·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한정우 씨는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학생이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회사를 다니면서 이곳에선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한씨는 “국내 여러
-
게임의 ‘룰’ 바뀐다는 김범수, 게임의 ‘롤’ 바뀐다는 남궁훈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무수히 많은 땀을 흘리며 축구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드디어 출전을 하게 됐는데 눈 앞에 펼쳐진 경기장은 축구장이 아닌 야구장이었습니다
-
[도전하는 대학] 위기 극복 위한 신의 한 수 '혁신과 융합'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긴키대학은 한국인에겐 이름 조차 생소한 학교다. 하지만 2014년 수험생 10만여명이 몰려, 일본에서 대입 지원자가 가장 많은 대학이 됐다. 수년간 지원자
-
[유니테크] 취업 고속도로, 구인-구직 미스매치 풀었다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모델 ‘유니테크(Uni-tech)’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