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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동료 자녀 위해 달려요"…울산 경찰관들 '1보의 기적'

    "순직 동료 자녀 위해 달려요"…울산 경찰관들 '1보의 기적'

    울산경찰청 차봉근 경정 울산 경찰관들이 달린 만큼 돈을 모아 순직 경찰 자녀에게 기부하는 '1보의 기적' 캠페인에 나섰다. 울산경찰청은 4일 "경찰관이 달리기 동호회 '폴리너즈'

    중앙일보

    2024.04.04 10:43

  • 초대 경찰국장에 ‘非경대·非수사’ 유력…김순호·김희중 거론

    초대 경찰국장에 ‘非경대·非수사’ 유력…김순호·김희중 거론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경찰국의 국장으로 ‘비(非)경찰대’ 출신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초대 경찰국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각각 경찰 내 보안통·정보통으로 분류되는 김순호·

    중앙일보

    2022.07.28 17:10

  • "경찰서장, 가수·밴드 불러 퇴임식···조직 썩었다" 폭로

    "경찰서장, 가수·밴드 불러 퇴임식···조직 썩었다" 폭로

    경남경찰청. [사진 경남도] 경남의 한 경찰서장이 가수와 밴드를 불러 성대한 퇴임식을 했다는 글이 경찰 내부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지난 4일 경찰 내부게시판에

    중앙일보

    2018.10.10 11:51

  • ‘경무관·지서’는 일제 잔재 … 『한국 경찰사』 내놓은 김형중 교수

    ‘경무관·지서’는 일제 잔재 … 『한국 경찰사』 내놓은 김형중 교수

    경찰 총경 출신의 교수가 한국경찰의 역사를 집대성한 책을 펴냈다.김형중(64·사진) 부산외국어대 법·경찰학부 교수가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에 930쪽의 『한국 경찰사』(박영사)를

    중앙일보

    2016.04.06 02:05

  • [당신의 역사] 아버지와 삼촌 셋·딸·아들·사위도 경찰 다 합쳐 147년이네요

    [당신의 역사] 아버지와 삼촌 셋·딸·아들·사위도 경찰 다 합쳐 147년이네요

    이관범씨가 안방에 걸어 두고 보는 자신의 경찰 정복. 3년 전 정년퇴직을 했지만, 지금이라도 출동 명령이 떨어질 것만 같다. 김경록 기자147년째 경찰로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중앙일보

    2015.01.21 00:01

  • 아내 이어 경무관 된 남편 "이제 경례 안 해도 돼"

    아내 이어 경무관 된 남편 "이제 경례 안 해도 돼"

    첫 ‘부부 경무관’ 주인공인 현재섭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왼쪽)과 김해경 서울 송파경찰서장.“가정의 테두리를 넘어서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라는 국가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2014.12.18 00:25

  • [인사]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심의관 윤용중 外

    ◆국회예산정책처[임명]▶예산분석심의관 윤용중 ◆국무총리실[고위공무원 임용]▶조세심판원장 박종성 ◆미래창조과학부[국장급]▶과학기술조정관 박항식 ◆외교부[대외직명대사]▶G20국제협력대

    중앙일보

    2013.05.07 00:28

  • [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철도정책관 구본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배상석▶경무과장 박노면▶정보통신담당관 김상경▶생활안전과장 이순용▶수사〃 이노구▶형

    중앙일보

    2011.12.20 00:00

  • 이성규 청장 “중랑서 여경팀 자랑스럽다”

    이성규 청장 “중랑서 여경팀 자랑스럽다”

    “너무 많은 분이 격려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국민의 성원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 경제3팀 황경희(46·여·경감) 팀장은 3일 기자와

    중앙일보

    2011.04.04 00:49

  • 경무관 승진 인사 ‘성적 순으로’

    정부는 3일 경찰 총경 16명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하고 경무관 21명을 전보하는 인사를 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지난달 경찰 사상 처음으로 공개된 업무성적이 큰 폭으로 반영됐다

    중앙일보

    2010.12.04 00:26

  • 순경에서 총경으로

    순경에서 총경으로

    천안서북서 이원구 서장은 순경들의 꿈이다. 순경에서 총경까지 ‘입지전적’ 이란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하지만 그는 특별하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 총경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중앙일보

    2010.07.27 00:22

  • Special Knowledge 경찰 조직·업무·서비스 제대로

    Special Knowledge 경찰 조직·업무·서비스 제대로

    일산 경찰서 김영삼 경위(왼쪽 두 번째·지령실)와 한진영 경장(교통과)이 아이들에게 교통 질서를 잘 지켜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경찰서, 지구대 그리고 파출소. 대부

    중앙일보

    2010.03.05 08:20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방송본부 보도부문담당 이규연▶사회에디터 이철희 ◆국토해양부▶국토정책국장 박상우▶주택정책관 이원재▶건설정책관 도태호▶항공정책관 직무대리 박종흠▶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수곤▶대

    중앙일보

    2010.01.25 02:38

  • 18%가 형사, 일선 수사과장도 5명…강력반 여성시대 열렸다

    18%가 형사, 일선 수사과장도 5명…강력반 여성시대 열렸다

    경찰 내 ‘우먼 파워’ 바람이 강해지고 있다. 여경(女警)들이 남성 경찰의 ‘들러리’ 역할에서 벗어나 주요 수사 부서로 속속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여경 창설 63주년을 맞은 1

    중앙일보

    2009.07.02 00:22

  • 용산시위대 200명 주말집회 경찰 폭행 무전기·지갑 강탈

    서울 도심에서 열린 야간집회에서 경찰관이 폭행당한 뒤 신용카드를 빼앗기고, 경찰관 10여 명이 시위대에 집단 폭행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 오후 6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

    중앙일보

    2009.03.09 03:15

  • "'용산 시위대' 경찰 11명 집단폭행"

    시위 현장에서 시위대가 경찰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무전기와 지갑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갑 속의 신용카드를 누군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

    중앙일보

    2009.03.08 01:34

  • [브리핑] 퇴직 교원 666명 포상

    정부는 8월 말 명예퇴직한 박용수 전 강원대 총장과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 등 2명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각급 학교 교원 66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0일

    중앙일보

    2006.11.11 04:24

  • 32년 최고참 여경 29일 정년퇴임

    현직 여자 경찰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유영자(柳榮子.59.서울 강남경찰서 과학수사반장)경위가 29일 정년퇴임한다. 그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간호장교가 되려다 먼저 치른 여

    중앙일보

    2001.12.29 00:00

  • [국감 포커스] 여실세 경찰인사 개입 논란

    "경찰 승진인사에 '경찰 인사의 대부' 라는 여권실세 K, H, K, P의원의 입김에 금품까지 작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 한나라당 하순봉(河舜鳳)부총재는 행자위의 서울경찰청 국감

    중앙일보

    2001.09.20 00:00

  • [인사] 중앙인사위원회 外

    ◇ 중앙인사위원회▶인사 정책과 정만석 ◇ 산림청 ▶산지관리과장 김남균 ▶국유림경영과 최덕호 ◇ 한국교육과정평가원▶교육과정조정위원 박순경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의료관리 이장호▶광

    중앙일보

    2001.03.06 00:00

  • [사람사람] 서울 양천서 박경애 경장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 겨우 때를 밀어드린 것 뿐인데…, 너무 과분한 칭찬인 것 같아요. " 지난 1일 여자경찰 창설 54주년을 맞아 1계급 특진의 영광을 안은 서울 양천경찰서

    중앙일보

    2000.07.03 00:00

  • 40여년만에 여성총경 김강자씨 "성폭력 신고시스템 획기적 개선에 온힘"

    "앞으로 청소년과 여성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현재 2%에 불과한 성폭력신고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고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또 문제청소년을 수용해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중앙일보

    1998.03.19 00:00

  • 경관이 사기단 협박 돈 갈취

    서울지검남부지청 특수부는 3일 어음 사기단을 협박,범행묵인 대가로 2억8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공갈등)로 서울방배경찰서 형사3반장 崔永麒경위(48)와 정보과 安광천순경(33),경찰

    중앙일보

    1994.03.04 00:00

  • 야당시절 YS감시형사/대통령 친·인척 관리맡아/노량진서 정태영경위

    ◎81년부터 상도동 출입… 일가사정 정통/어려운일 생기면 도와… 가족처럼 지내 오랫동안 「야당투사 김영삼」을 감시해오던 정보과 형사가 「대통령 김영삼」의 친·인척 관리인으로 「변신

    중앙일보

    1993.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