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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시계박물관, 김동명 문학관 … 강릉 볼거리 2곳 늘었어요
강릉에 2개소의 문화관광자원이 조성돼 3일 각각 문을 연다. 시간(time)을 테마로 한 정동진박물관과 강릉 출신 시인 김동명의 문학관이다.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 위치한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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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시계' 강릉에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의 시간을 알려주는 유일한 시계(사진)가 강릉에 전시된다. 시계 소장업체인 U사는 8일 "지난 2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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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시계박물관' 7월 개장
해돋이 명소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에 시계박물관이 오는 7월 문을 연다. 강릉시는 26일 민간사업자인 (재)미래정신.(주)유리스인터스트리와 '정동진 시계박물관 건립에 따른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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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릉시, 정동진에 세계최대 모래시계 제작
해돋이 관광명승지인 강릉시 정동진역에 초대형 모래시계가 세워진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2000년 밀레니엄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강동면 정동진역 구내에 높이 5.5m.폭 1m의 모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