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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55차 정기대의원총회서 성과 분석 및 향후 방안 모색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양만길)는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2017년도 제5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협회장을 비롯하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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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에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에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전무)을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중앙일보 논설실장·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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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여권 헤쳐모여 시나리오의 실체
정두언 의원 등 보수 일각, 안철수·손학규와 새누리당 비박계 간 연합론 ‘솔솔’... 새 질서 구축에 목마른 보수인사들이 집권전략 제시하는 후보 민다는 전망도박근혜 대통령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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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취재] 헬리콥터맘의 ‘황당한’ 자녀 사랑…대학, 취업, 군대, 결혼? 엄마만 믿고 따라와!
맞선 볼 때도 당사자를 대신해 부모가 나서야 안심하는 세태… 자녀 미래가 누구 것인지 다시 성찰해야대학 입시설명회에서 사진을 찍어가며 경청하는 학부모들. 과거에는 미성년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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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회 "대화로 원만히 수습하고 싶다"
이세돌 9단프로기사회가 이세돌 9단의 탈퇴서에 대해 대화를 통해 원만히 수습하겠다고 밝혔다.프로기사회는 19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프로기사회 정기 대의원 회의를 열고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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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억대 뒷돈…임원 선임 청탁도
대한수영연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가대표 선발 과정뿐 아니라 연맹의 임원 선임 청탁과 관련해서도 뒷돈이 오갔음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연맹 전무이사인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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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 이제 '직접 선거'로 선출해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에 관한 정관이 개정됨에 따라, 향후 대의원 직선제를 통해 대의원총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보건복지부가 2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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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전자랜드, SK 꺾고 프로농구 6강 PO 첫승 外
전자랜드, SK 꺾고 프로농구 6강 PO 첫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서울 SK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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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vs 기업인 … 생활체육회장 2파전
전병관(左), 강영중(右)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등록회원 462만명을 거느린 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10대 회장 선거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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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신임 집행부 로스쿨 변호사 약진은 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힘’ 국내 최대규모의 변호사 이익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변협) 감사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처음 선출됐다. 사시 출신 후보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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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2월 26일(목) 2015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 이하 한민련)는 2월 26일(목) 14:00, 국회 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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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간호인상' 정해임 소장
대한간호협회가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경북 구미시 대방진료소의 정해임(사진) 소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정 소장은 1981년부터 농어촌 지역에서 보건의료 활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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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바둑협회 정기이사회
대한바둑협회 정기이사회와 대의원총회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전국체전·전국소년체전에 대한 경과 보고와 지난해 결산보고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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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의협 내부 잡음, 대의원회 임총 결과 '뭇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시총회 결과에 대해 의료계 내부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앞서 25일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정관개정안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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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전 회장 탄핵, 부끄러운 의료계 자화상"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기획이사로 활동하다 노환규 전 회장과 함께 탄핵 당한 방상혁 전 기획이사가 뒤늦게 속내를 털어놨다. 4월 27일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된 지 3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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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투쟁 이끌었던 전공의들, 잠잠해졌나
3·10 대정부 투쟁 이후 전공의들의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키로 한 임시대의원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임총은 대한전공의협회 대의원 5분의 1인 40여명 이상의 동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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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 회장선거 공고, 탄핵 노환규 전 회장은…
▲ 불신임 된 의협 노환규 전 회장은 5년 내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사진 김수정 기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불신임이 지난 19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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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제23차 우당역사문화강좌 개최 外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는 5월 2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 ‘역사적으로 본 일본 지도자들의 한국관’을 주제로 제23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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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회 '원격진료 반대' 천명…시범사업 향방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원격의료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협 대의원은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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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을 허수아비 만들 셈인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의협 회장은 의결로 위임된 임무만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제출하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의협 대의원회는 시대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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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싸우겠다던 의협, '진흙탕 싸움'으로 내부 분열
▲ 19일 의협 대의원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노환규 회장의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김수정 기자] 원격진료·의료민영화를 놓고 정부와 투쟁을 벌이던 대한의사협회가 내분 사태로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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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한민국 의사총회 5월로 연기
대한의사협회가 '대한민국 의사총회(가칭)'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은 지난 12일 열린 전체 이사회에 ‘대의원회 해산’과 ‘정관개정안’을 주요안건으로 하는 대한민국 의사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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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막장 드라마' 찍나? 의협 내부 분열 고조
대한의사협회의 내부 갈등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의협 집행부가 5월 의사총회를 열어 대의원회 해산과 대의원 직선제를 논의하겠다고 나서자 대의원회는 의협 노환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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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노 회장 뺀 의협 비대위...대정부 투쟁 주춤?
지난 30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회는 노환규 회장을 제외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의 의정협의 결과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