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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한국」의 명성 떨쳐
【워싱턴7일로이터동화】한국이 낳은 천재적인 음악 가족인 정경화양(21·줄리어드음악대학)정명화양(24·컬럼비아예술단 전속) 및 정명훈군(16·「매니스」음악학교)등 세 남매는 7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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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흑인영가서 묘미
교회성가대를 제외한 종교합창단의수가 극히 소수인 가운데 1년이라는 짧은 성장속에 자리잡힌 「서울 코랄」의 무게있는 합창연주 (18일·국립극장) 는 영의 진정한 호소를 읊는듯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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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상제막
고난파 홍영후선생의 동상제막식이 10일상오10시40분 서울중앙방송국 앞뜰에서 미망인 이대형(56)여사등 유가족을 비롯 친지 제자음악계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봉선화작곡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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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상제막식
한국최초의 「바이얼리니스트」 이며 「봉숭아」 작곡자인 고 난파 홍영후선생의 탄생 70돌을 맞아 10일상오10시30분 남산중앙방송국에서 난파상제막식을 올리고 아울러 제1회난파음악상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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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 음악제 참가
현재 미국에 있는 「첼리스트」정명화양과 금년도 「레벤트리트·콩쿠르」1위 입상자인 「바이얼리니스트」정경화양 자매는 지난달 28일부터 「베르토리카」에서 열리고 있는 「카잘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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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트리트·쿵쿠르」정경화양 수석소식에 - 안용구
정경화양이 「레벤트리트·콩쿠르」에서 영예의 l등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개무량하다. 정양이 국민학교 6학년때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부모님과 더불어 나에게 처음 「레슨」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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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빛낸 「현의 소녀」|정경화양 1등 입상
【뉴요크17일AFP합동】한국의 「바이얼리니트」인 정경화(19)양은 16일 「뉴오크」의 「카네기·홀」에서 열린 「에드가·레벤트레트」재단의 제25회 국제「바이얼린」 경연대회에서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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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양 결승 진출 국제바이올린 경연
【뉴욕15일AP동화】한국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사진)양은 15일「에드가·M·레벤트리트」재단이 마련한 제25회 국제바이올린 경연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카네기·홀에서 16일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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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리니스트」 정경화양 준결승에
「바이얼리니스트」 정경화양은 지난 12일 저명한 음악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되어 16일에 있을 「에드가·M·제벤트리트」재단 주최 제25회 국제음악경연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