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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진중권 본뒤 서울 갔다? 조국 아들 '스펙쌓은 날' 의문 [法ON]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 비리 혐의 재판이 지난 3일부터 재개되면서, 동양대 수료증과 상장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들 조원씨의 입시에 쓰인 서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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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보듯···'동양대 표창장' 제작과정 분단위로 공개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서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3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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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오빠 "조국, 교장 시켜준다 했다…자식 결혼에 좋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웅동학원 비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친동생 조모(52)씨 사건 재판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오빠 정모씨가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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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측 "檢 '강남건물 목표' 문자로 논두렁 시계식 망신주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8) 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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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조국 전 장관 동생의 첫 공판기일이 열립니다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이 법정에 출석합니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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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정경심과 돈 얘기 많이 나눠…윤석열에 열받아 했다"
지난 8일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된 알릴레오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조국(54)법무부 장관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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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조국 처남 조사했다…가족 중 첫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학원(웅동중학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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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책꽂이]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外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국민은행 금융교육팀 엮음, 함윤미 글, 김재일 그림, 어린이중앙, 8천5백원)=소득은 뭘까, 은행은 무슨 일을 할까 등 경제 지식을 한 가족의 일상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