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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대상포진·폐렴구균·일본뇌염 이제라도 백신 맞고 예방하세요
중·장년 때 챙겨야 할 예방접종 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방심이다. 중·장년은 방심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다. 만성질환이 하나둘 쌓이면서 몸의 부담이 늘고 어느새 세균·바이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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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10대는 백신 접종, 20대부턴 정기검진 … 자궁경부암 예방 ‘정답’
암 치료에 ‘절대’란 없다. 아무리 젊고 건강해도 치료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다. 할 수만 있다면 예방이 최선이다. 암 중에서도 자궁경부암은 예방 모범답안이 정해진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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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천안시에 분야별 복지정책 제안
천안 남산중앙시장에 마련된 제안정책 현황판에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아래는 10가지 현황표 [사진=복지세상 제공] 여예산복지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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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백신 사고율 0.0001%
질병 예방에 혁명을 이룬 예방접종. 하지만 100% 예방은 힘든 데다, 이따금 국내외에서 발표되는 부작용이 접종자를 불안하게 한다. 실제 지난 8일 유니세프를 통해 베트남에 수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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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빨리 맞으세요"
보건복지부가 올해 독감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기준을 갑자기 확대해 일선 보건소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접종분 주문이 지난해 말 이미 끝나 백신을 추가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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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빨리 맞으세요"
보건복지부가 올해 독감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기준을 갑자기 확대해 일선 보건소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접종분 주문이 지난해 말 이미 끝나 백신을 추가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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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항체 양성자 간암가능성 적다-서울대의대 조사 결과
B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으면 아예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않아 항원과 항체가 모두 음성인 경우보다 간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하로 낮다는 사실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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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접종약 유실율 싸고|내무·보사 의견 달라 혼선
【부산】내무부는 16일 BCG접종약품을 지나치게 많이 폐기해 버렸다는 이유로 부산시서구보건소장 이종포씨(40·의무기좌)와 지도계장 김문수씨(42·4갑)등에게 감봉 처분을 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