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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WORLD CUP 2014] 세계 축구선수 총수입 톱 10
레알 마드리드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현재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축구 선수다. 연봉 4900만 달러에 광고 후원 수입 2400만 달러를 더해 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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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경기에…
런던 올림픽에서 여풍이 거세다. 힘과 기술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갖춘 여성들이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예선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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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대니 홍, 15세 한인 쿼터백에 미국이 놀랐다
‘풋볼’은 가장 미국적 스포츠다. 덩치들의 과격한 전투가 필수다. 체형이 불리한 아시안계 선수는 버티기 힘들다. 그런데 이변(異變)이 생겼다. 미국의 ‘주니어 국가대표 쿼터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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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KCC 왜들 이러셔 … 우승후보라더니
‘거함’ 삼성과 KCC가 꼭꼭 숨어 있다. 시즌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두 팀은 23일 현재 순위표 아래쪽에 처져 있다. KCC는 9승7패로 6위, 삼성은 7승7패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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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력으론 월드컵 본선 못 간다”
10일 북한전에서 비긴 한국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상하이=김민규 기자] 한국축구가 벼랑 끝에 몰렸다. 대표팀은 총체적인 부실 속에 졸전을 거듭하고 있고, 허정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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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일생에 한 번 본선에서 뛰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곳에서 최우수선수가 된다는 것은 우승만큼이나 가슴 벅찬 일이다. 독일 월드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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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홍은아의'여기는프리미어리그'] '월드컵은 체력전 …'
첼시의 우승이 거의 확정된 프리미어리그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와 UEFA컵 출전권 싸움이 계속되고 있고, 하위권 팀끼리는 강등을 면하려는 안간힘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독일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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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19세.223㎝)이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다. 하승진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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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따라잡기] '방랑자' 처키 브라운
현재 NBA의 대표적인 '저니맨(journey man)'은 클리브랜드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 게틀링과 지미 잭슨이다. 그러나 클리브랜드에는 이들 말고도 잘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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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림팀에 도전한다
'세계인의 축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이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라는 모토를 내건 시드니 올림픽 농구는 9월 17일(일 요일) 프랑스-뉴질랜드간의 예선전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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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차세대 조던'은 누구 차지일까?
조던은 그자체로 바로 'NBA'였고 그의 플레이는 모든 농구선수들의 꿈이었다. 따라서 '농구의 신'이 떠난 NBA왕국에서는 그의 빈자리를 대신할 선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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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남자 팀이 8강 진입을 위해 두 번째로 넘어야할 대푸에르토리코전이 빅카드. 푸에르토리코는 미국프로농구를 그대로 모방, 체력을 앞세운 힘의 농구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 푸에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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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팀 전략
한국은 「토리노·유니버시아드」에 농구 12, 배구 12, 육상 2, 「펜싱」1명 등 모두 27명을 보낸다. 그러나 선수규모가 27명의 소규모라고는 하지만 정예선수로 구성된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