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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높이로 OK 제압… 1057일 만의 4연승
26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1057일 만의 4연승을 질주했다. 개막 7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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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남권 주민자치원로회의 출범…이종인 상임회장 취임
20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동남권 주민자치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동남권 주민자치원로회의가 20일 이종인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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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팬 갈증 해결한 랜선 토너먼트
프로배구 랜선매치에 참여한 한국전력,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선수단. [사진 현대캐피탈] 배구 갈증에 시달린 팬들이 모처럼 배구의 재미를 만끽했다. 랜선을 통해 남자 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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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전체 1순위 진가 드러내는 OK저축은행 전진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전진선. [사진 한국배구연맹] 전체 1순위 드래프티가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 미들블로커 전진선(24)이 1경기 개인 최다득점을 올리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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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2연승, 봄배구 향해 달린다
26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봄배구 불씨를 살렸다. 레오 안드리치와 최홍석의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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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석진욱 "송명근-최홍석 선발 출전"
OK저축은행 송명근. [연합뉴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돌아온다. 레프트 최홍석은 또다시 선발로 나선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26일 안산 KB손해보험전을 앞두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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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의 굴러온 복덩이, 장준호
한국전력에서 기회를 얻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준호(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정말 우리팀 분석을 잘 했네요."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너무 만족하고, 고마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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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미들블로커 전진선, 전체 1위로 OK저축은행行
8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힌 선수들. 오른쪽부터 OK저축은행 전진선, 우리카드 황경민, 한국전력 이태호, KB손해보험 한국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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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보안4과장 류영만▶경찰대학 학생과장 김종민▶〃치안대학원준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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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나승식▶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김상모▶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이귀현▶에너지수요관리과장 양원창▶국가기술표준원 표준조정과장 이재만▶〃 전기전자표준과장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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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충호▶〃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재정담당관 김교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연식▶〃감찰담당관 유진형▶〃감사담당관 최관호▶〃인권보호담당관 손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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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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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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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안석환▶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과장 박연진▶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임광수▶원주〃 도로시설국장 김정훈▶대전〃 도로시설국장 김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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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 접수한 여성·꼬마 … 말은 몸과 맘에 좋거든요
어린이들은 승마를 쉽게 배운다. 말 뒤쪽으로만 가지 않으면 전혀 위험하지 않다. 승마장을 찾아가 봤다. 승마가 ‘있는 사람의 스포츠’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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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국방대 파견 엄종식▶교류협력심의관 조용남 ◇경찰청 ▶경찰청 보안3 김석건▶〃 정보3 이용배▶〃 감사 윤중섭▶〃 교통기획 이정열▶〃 경비1 김상준▶〃 인사 한원호▶〃 정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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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서 5중충돌 9명 死傷
7일 오후3시쯤 경남합천군가야면건평리 88고속도로 하행선 옥포기점 30.2㎞ 지점에서 대구를 떠나 거창방면으로 가던 대구3구6327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全진선.34)와 마주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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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 지역예선 데배 본선코트 눈앞
한국이 91년도 데이비스컵 국가대항 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호세아니아지역 I그룹준결승에서 인도를 완파, 본선인 월드그룹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전에 나가게 됐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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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87전관왕 힘찬 시동
86아시안게임 4관왕 유진선(유진선·대우) 이 87국내 타이틀 전관왕을 겨냥, 첫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전한국선수권대회 경기도중의 기권으로 징계를 받았던 유는 그 상처를 말끔히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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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고교 테니스 출전 남녀대표 8명 뽑아
대한「테니스협회는 7일 80년도 한·일고교「테니스」 교환경기(8월20, 21일·동경)에 출전할 남녀 각4명의 선수를 확정짓고 선수단 단장에 이용국 중·고 연맹회장을 선임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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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이정옥등 남녀대표12명 확정
한일고교 「테니스」교환경기 및 전일본「주니어」선수권대회(이상 8월·동경)파견 최종선발전이 30일 서울대의대 「코트」에서 폐막, 김봉수(마포고)와 이순옥(진주선명여상)이 각각남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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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2연패
대전고가 제12회 문교부장관기쟁탈·전국중·고 「테니스」대회 남고단체전결승에서 이성건과 전진선의 맹활략에 힘입어 남원성원고를 3-1로 물리치고 우승, 이대회의 2연패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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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승자준결에
강승원(전남사대부고)은 3일 서울대의대 「코트」에서 벌어진 제23회 전국 남녀고교 개인 「테니스」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부 2회전에서 전진선(대전고)을 2-1(6-4, 6-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