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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위안춘 동네서 또…출동 경관, 문밖서 1시간 머뭇

    우위안춘 동네서 또…출동 경관, 문밖서 1시간 머뭇

    성폭행 전과 누적으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20대 남성이 스포츠마사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 진입을 머뭇거리

    중앙일보

    2013.05.06 01:08

  • 통영 초등생 성폭행 살인 김점덕 무기징역 확정

    ‘통영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범인 김점덕(46)에게 무기징역이 사실상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25일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점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중앙일보

    2013.04.26 01:22

  • 女대생, 3층 사는 집주인에 인터폰 했다가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전과가 있어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김모(32)씨에 대해 같은 다세대주택에 사는 중국인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주거침입 강간죄)를 적용, 구속했다고 1

    중앙일보

    2013.02.13 00:10

  • 수원 20대 여성 엽기살해 우위안춘 무기징역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엽기적으로 훼손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우위안춘(오원춘·43)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중앙일보

    2013.01.17 00:07

  •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헌법재판소가 27일 전자발찌 부착명령의 소급 적용을 합헌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전자발찌 부착은 형벌과는 다르며 범죄 예방의 공익적 목적이 크다’는 점이었다.  사실 전자발찌법이 처

    중앙일보

    2012.12.28 01:03

  • 주부 살해 서진환 무기징역

    주부 살해 서진환 무기징역

    지난 8월 서울 중곡동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진환(42)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수원 20대 여성 엽기살인 사건’의 주범 우

    중앙일보

    2012.11.23 01:15

  • [브리핑] 제주 올레길 관광객 살해범 징역 23년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최용호)는 제주 올레길을 걷던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기소된 강모(45)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

    중앙일보

    2012.11.21 01:54

  • [브리핑] “전자발찌 스트레스로 범행” … 주부 살해 서진환 사형 구형

    서울동부지검은 8일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강간 등 살인)로 구속기소된 서진환(42)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진환은 잔인한 범죄를 저지

    중앙일보

    2012.11.09 01:07

  • “술 취해서 몰랐다” 법정서 안 통한다

    “술 취해서 몰랐다” 법정서 안 통한다

    2005년 김점덕(당시 38세)은 6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피해자가 반항하자 돌로 내리쳤다. 가슴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는 1심에서 ‘주취감경(술에 취해 심신미약

    중앙일보

    2012.11.07 01:16

  • 우위안춘 항소심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한 우위안춘(오원춘·41)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김기정)는 18

    중앙일보

    2012.10.19 00:42

  • 통영 등굣길 초등생 살해 김점덕 1심서 무기징역

    경남 통영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한아름(10)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점덕(45)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주현 부장판사)는 1

    중앙일보

    2012.10.19 00:41

  •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 창고에서 A씨(25·간호사)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옆집에 살던 곽광섭(45·사진)이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 공개수배에 나

    중앙일보

    2012.09.15 00:57

  • "흰장갑 낀 괴한…" 주부 살해범 윗집女도…

    "흰장갑 낀 괴한…" 주부 살해범 윗집女도…

    지난달 24일 서진환의 사건현장 검증 모습. [뉴시스]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서진환(42)의 이웃집에 괴한이 침입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지만 경

    중앙일보

    2012.09.14 03:00

  • [뉴스분석] 구멍 뚫린 검·경 공조 시스템

    [뉴스분석] 구멍 뚫린 검·경 공조 시스템

    검찰과 경찰 사이에서 범죄자 DNA와 전자발찌 착용자 정보 등 강력범 검거에 중요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성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경 간 엇박

    중앙일보

    2012.09.13 01:06

  • [사설] 검·경이 정보만 공유했어도 살인을 막았는데

    대한민국 치안 시스템이 이 정도로 엉망인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검찰과 경찰이 상습 성폭행범에게 전자발찌를 채워 감시한다기에 제대로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서울

    중앙일보

    2012.09.13 00:08

  • 성범죄 보호감호 재복역율 80%인데 … 비슷한 제도 또 추진

    성범죄 보호감호 재복역율 80%인데 … 비슷한 제도 또 추진

    지난 7일 전남 해남 터미널 인근에서 초등학생 A양(12)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주민에게 붙잡힌 이모(28)씨는 성폭력 전과 2범이다. 그는 매달 두 차례 관할 보호관찰소에 나가

    중앙일보

    2012.09.11 01:45

  • [사설]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참으로 참담한 일이 일어났다. 집에서 부모와 함께 잠자던 일곱 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이불에 싸인 채 납치돼 성폭행당한 사건은 이제 우리 사회에 더 이상 성범죄의 안전지대가 없음을

    중앙일보

    2012.09.01 00:02

  • 주부살해범, 여경보고 "넌 마지막 여자" 막말

    주부살해범, 여경보고 "넌 마지막 여자" 막말

    [사진=중앙포토] 지난 20일 전자발찌를 찬 채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30대 주부를 살해한 서진환(42)이 경찰 조사에서도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29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09:02

  • 밤새 야동보다 '비아그라'까지 먹은 男, 아침에…

    지난 20일 전자발찌를 찬 채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30대 주부를 살해한 서진환(42)이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까지 복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08:26

  • "내가 성폭행은 해도…" 주부 살해범 경악 극치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피의자 서진환(42·사진)이 유치장에서 뻔뻔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6일 광진경찰서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7 09:46

  •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했더니, 재범률…충격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했더니, 재범률…충격

    새누리당이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 대상을 현행 16세 미만 대상 성폭력범죄에서 모든 성범죄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간 및 강제추행도 친고죄(親

    중앙일보

    2012.08.27 01:02

  • 성범죄자 공개 사진 최근 모습으로 바꾼다

    정부가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강화하고 치료감호소 신축에 나서기로 하는 등 성범죄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법무부는 인터넷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www.sexoffender.g

    중앙일보

    2012.08.25 01:41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악마를 보았다”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악마를 보았다”

    정진홍논설위원 # “아직은 아냐. 조금만 기다려… 난 니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죽일 거야.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움에 벌벌 떨 때 그때 죽일 거야….” 두 해 전 이즈음 극장가를 달

    중앙일보

    2012.08.25 00:24

  • 잔혹살해된女 남편 "전화로 사망사실 듣고…"

    잔혹살해된女 남편 "전화로 사망사실 듣고…"

    [사진=JTBC 캡처] 아이들을 유치원에 바래다 준 뒤 전자발찌를 찬 살인마에게 목숨을 잃은 주부 소식에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하늘이 무너진 듯한 충격을 힘겹게 견디고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4 10:50